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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되는 아내. 1

"하아아아아아악! 흐으으으으으윽!" 저는 마치 짐승처럼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조금 전까지 오랄섹스를 하고 있던 철호님의 페니스를 꽉 붙잡고 그에게 헤롱대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환희의 눈물로 범벅이 된 제 얼굴을 철호님이 낼름 혀로 핥아 줍니다. 제가 혀를 쭉 내밀고 키스를 조르자 그는 곧바로 제 입술을 덮쳐 왔습니다. "하으읍... 우으으읍..." 후배위로 동수님에게 콱콱 박히면서 철호님과 격렬한 키스... 두 주인님에게 정신없이 희롱 당하며... 저는 순식간에 오늘 첫번째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하으으으으으읍! 아흐으으으으윽!" "페니스가 그렇게 좋아? 남자가 그렇게 좋은 거야? 후후." 동수님의 물음에 저는 찢어질 정도..
"하아아아아아악! 흐으으으으으윽!"

저는 마치 짐승처럼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조금 전까지 오랄섹스를 하고 있던 철호님의 페니스를 꽉 붙잡고 그에게 헤롱대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환희의 눈물로 범벅이 된 제 얼굴을 철호님이 낼름 혀로 핥아 줍니다.

제가 혀를 쭉 내밀고 키스를 조르자 그는 곧바로 제 입술을 덮쳐 왔습니다.

"하으읍... 우으으읍..."

후배위로 동수님에게 콱콱 박히면서 철호님과 격렬한 키스...

두 주인님에게 정신없이 희롱 당하며... 저는 순식간에 오늘 첫번째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하으으으으으읍! 아흐으으으으윽!"

"페니스가 그렇게 좋아? 남자가 그렇게 좋은 거야? 후후."

동수님의 물음에 저는 찢어질 정도로 크게 활짝 벌린 가랭이 사이를 들썩이며 대답했습니다.

"하으으으윽! 좋아요! 너무 조아요! 하아악! 좋아! 조아! 남자... 남자가 너무 좋아...! 하아아아악!"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gon.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성인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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