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좋아... 커어어억… 아들... 내 추잡한 동굴을 먹어... 네 혀를 바로 집어넣어.. 아들... 엄마를 따먹어... 허어어엉~~~”
아들 준석이 내 음부 깊숙이 혀를 넣어 내 애액을 핥고 빨아대는 동안 난 계속해서 강력한 쾌감의 신음을 내뱉었으며 몇 분 지나지 않아 난 아주 강력하게 음액을 싸대었다.
난 허벅지로 아들의 머리를 거세게 조여 대면서 온 몸으로 퍼져 나가는 강력한 오르가즘을 맞이하였다.
내가 숨을 쉴 때마다 내 유방은 절로 떨고 있었으며 난 아들의 입 속으로 내 모든 것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마저 받았다.
“그래… 아들... 그래... 씨발... 음부를 빨아... 엄마를 싸게 만들어... 이 개새끼야... 씨발 너무 좋아... 더 핥아줘... 하아아아앙!”
난 다시 또 거대한 절정이 시작되는 것을 느끼며 그야말로 비명을 질러 대었다.
아들에게 그만하라고 말하기 전까지, 단지 아들의 입술과 혀로 공략 받은 것만으로도 난 세 번의 오르가즘을 겪을 수 있었다.
“좋아… 아들... 그만... 너무 좋았어... 정말... 이제 박아 줘... 네 거대하고 젊은 물건으로 날 박아 줘... 발정난 엄마에게 네 육봉을 쑤셔 넣고 미치도록 박아 줘~~~”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gon.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성인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