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1시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제 가 봐바.”
“옷은 그냥 벗고 간다.”
“그래. 다 벗구 가.”
“알았어. 마누라 나 하구 올게. 사랑해.”
“오빠 파이팅!! 잘 해!”
나는 옷을 홀라당 벗은 채 알몸으로 안방 문을 열고 건너방으로 갔습니다.
방안은 깜깜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 아래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보람 엄마가 자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이불을 들추고 보람 엄마 옆에 누우면서 보람 엄마를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 엄마는 미동조차 하지 않고 죽은 듯이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고 보람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니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고 위에 얇은 잠옷 같은 것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손을 잠옷 아래로 집어넣어서 유방을 만져보았습니다. 젖꼭지가 벌써 발딱 서서 딱딱해져 있더라구요.
옷을 위로 치켜 올리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보람 엄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졌습니다.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성인소설을 창작하는 작가 돌쇠.
출간작 <노예 엄마><엄마 늪><음란한 가족사><노예 여교사><간병인 유부녀><나쁜 외삼촌><변태 할아버지의 유혹><남편친구의 유혹><아내의 마사지 경험><섹스 진료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