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 | 루비출판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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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아윽....아으으윽.....기분이 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오빠....오빠...너무 좋아...아윽....아으으으윽!”
“후후후….좋아....그런 식으로 허리를 흔들다가 네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싸도록 해.”
그러자 가영이는 허리를 더욱 더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아아아아아악.....싸....싼다아아아....아으으윽....싸.....가영이....싸요오오오오…”
결국 연석이 형의 허리 위에서 가영이는 등골을 활처럼 뒤로 젖히면서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씨발.....내 가영이가....그렇게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내 첫사랑인 가영이가....
마치 음란한 걸레처럼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