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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3(완결)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729 9 0 155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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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47 3 0 605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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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르침

미씨만세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101 7 0 169 2019-07-11
엄마는 잡고 있던 민혁이의 손을 자신의 원피스 잠옷 아래로 집어넣었다. “헉!” 순간 손끝으로 까칠 무언가가 느껴지자 민혁이가 깜짝 놀라며 손을 빼려 한다. 하지만 엄마는 손을 빼려는 민혁이의 손을 꼭 잡아당겨 빠지지 못하도록 했다. “어, 엄마.. 미, 미쳤어? 무, 무슨 짓이야?” “자, 가만히.. 쉬잇!” 엄마는 검지손가락으로 민혁이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댄다. 그리고는 조금 더 자신의 깊은 곳으로 잡아당겼다. 그의 손등으로 엄마의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어, 엄마.. 이, 이러지 마..” 자신의 손을 엄마의 은밀한 곳에 문지르는 엄마를 민혁이는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들의 손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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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머님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40 12 0 172 2019-07-02
“성수 씨... 아… 미치겠어요... 날 좀... 날 좀...어떻게 좀 해줘요..” 내 목을 뒤로 부여잡고 미친듯이 내 입술을 찾으며 그녀는 발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그렇게 조금씩 미쳐갈수록 난 조금씩 냉정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갈등 이후의 재회는 둘 사이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고 질퍽하게 만들어 놓는 촉매가 된 것 같았다. 비소의 곱고 짙은 음모는 도도한 그녀의 얼굴처럼 그렇게 도도하고 눈부시게 반짝이며 나에게 눈을 흘기고, 하얗고 길게 뻗은 벌려진 두 다리는 나를 오라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밀어 침대에 눕히면서 난 바로 그녀의 이슬 맺힌 비소로 입을 가져 갔다. 그곳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쉼 없이 뿜어져 나왔다. 입술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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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머님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29 3 0 294 2019-07-02
“성수 씨... 아… 미치겠어요... 날 좀... 날 좀...어떻게 좀 해줘요..” 내 목을 뒤로 부여잡고 미친듯이 내 입술을 찾으며 그녀는 발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그렇게 조금씩 미쳐갈수록 난 조금씩 냉정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갈등 이후의 재회는 둘 사이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고 질퍽하게 만들어 놓는 촉매가 된 것 같았다. 비소의 곱고 짙은 음모는 도도한 그녀의 얼굴처럼 그렇게 도도하고 눈부시게 반짝이며 나에게 눈을 흘기고, 하얗고 길게 뻗은 벌려진 두 다리는 나를 오라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밀어 침대에 눕히면서 난 바로 그녀의 이슬 맺힌 비소로 입을 가져 갔다. 그곳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쉼 없이 뿜어져 나왔다. 입술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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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그 놈

미씨만세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4,318 9 0 121 2019-07-02
“아항.. 아항.. 명구.. 명구야.. 아항.. 그, 그렇게 세게 하면.. 아아.. 나.. 나.. 죽을 거야.. 아항.. 아항..” “하악.. 아줌마.. 하아.. 하아..” “아흥.. 커.. 너무 커.. 찢어질 것 같아.. 명구야.. 살살.. 조금만 살살해 줘.. 아줌마 몸이 부서질 것 같아.. 제발.. 아흑.. 하응..” 엄마는 콧소리 가득한 교성을 내뱉었고,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 명구는 더욱 용두질에 피치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살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두 사람의 숨소리도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아항.. 아항.. 끄윽.. 명구야.. 아파.. 아파.. 살살.. 하앙.. 하앙.. 찢어져.. 제발..” “하아.. 하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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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그 놈 (체험판)

미씨만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041 3 0 222 2019-07-02
“아항.. 아항.. 명구.. 명구야.. 아항.. 그, 그렇게 세게 하면.. 아아.. 나.. 나.. 죽을 거야.. 아항.. 아항..” “하악.. 아줌마.. 하아.. 하아..” “아흥.. 커.. 너무 커.. 찢어질 것 같아.. 명구야.. 살살.. 조금만 살살해 줘.. 아줌마 몸이 부서질 것 같아.. 제발.. 아흑.. 하응..” 엄마는 콧소리 가득한 교성을 내뱉었고,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 명구는 더욱 용두질에 피치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살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두 사람의 숨소리도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아항.. 아항.. 끄윽.. 명구야.. 아파.. 아파.. 살살.. 하앙.. 하앙.. 찢어져.. 제발..” “하아.. 하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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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를 먹다

미씨만세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3,286 7 0 225 2019-06-24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 아줌마.. 한번만.. 하, 한번만 넣어볼게요... 그, 그냥 넣기만 할게요.. 네?” 간절한 눈으로 애원하는 진우. 그 애절한 눈빛에 강진이 엄마의 마음이 순간 흔들렸다. 강진이 엄마는 잠시 진우의 두 눈을 쳐다보더니 굳게 다물고 있던 입술을 열었다. “그, 그럼 그, 그냥 너, 넣기만 하는 거야. 아, 알았지? 야, 약속하는 거야, 진우야.. 그, 그냥 넣는 거야..” “네. 너, 넣기만 할게요..”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기쁜 듯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강진이 엄마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몇 번이나 음부 둔덕을 찌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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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를 먹다 (체험판)

미씨만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74 3 0 338 2019-06-24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 아줌마.. 한번만.. 하, 한번만 넣어볼게요... 그, 그냥 넣기만 할게요.. 네?” 간절한 눈으로 애원하는 진우. 그 애절한 눈빛에 강진이 엄마의 마음이 순간 흔들렸다. 강진이 엄마는 잠시 진우의 두 눈을 쳐다보더니 굳게 다물고 있던 입술을 열었다. “그, 그럼 그, 그냥 너, 넣기만 하는 거야. 아, 알았지? 야, 약속하는 거야, 진우야.. 그, 그냥 넣는 거야..” “네. 너, 넣기만 할게요..”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기쁜 듯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강진이 엄마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몇 번이나 음부 둔덕을 찌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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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무너뜨리다

미씨만세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167 11 0 172 2019-06-19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꺄아악! 이게 무, 무슨 짓이니..?” 선희는 자신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뜨거운 숨을 내뱉는 양아들을 밀치며 소리쳤다. “그, 그만둬! 그, 그만! 꺄아아악!” 양아들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그것이 자신의 안으로 침범하는 것을 느낀 선희는 힘껏 양아들의 몸을 밀쳤다. “아, 안 돼! 너 왜, 왜 이러니? 저, 정신 차려!” “가, 가만히 있어!” 짝! 짝! 짝! 한껏 격앙된 아들의 목소리와 함께 눈앞에 번갯불이 세 번 번쩍였다. 엄마의 격렬한 반항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재욱이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고 말았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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