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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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바이브

유나의 자위는 가슴을 아래에서부터 마치 두 손으로 들어올리는 듯한 움직임으로 주무르며 시작한다. 유나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지만, 이미 유나는 그 신음소리를 억누를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쾌감에 젖어 있는 중이었다. 유나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좁은 각도로 가린 팬티의 중심부가 젖어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당장 자신의 손을 밑으로 향하게 하여 젖기 시작한 그 곳을 일그러뜨리고 싶은 욕망을 참으며, 가슴의 애무에 더욱 집중한다. “아흑... 후우...” 두 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면서 유나는 자신의 양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당장이라도 아래를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정도이지만, 이렇게 만지지 않고 참고 있으면 ..
유나의 자위는 가슴을 아래에서부터 마치 두 손으로 들어올리는 듯한 움직임으로 주무르며 시작한다.
유나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지만, 이미 유나는 그 신음소리를 억누를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쾌감에 젖어 있는 중이었다.
유나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좁은 각도로 가린 팬티의 중심부가 젖어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당장 자신의 손을 밑으로 향하게 하여 젖기 시작한 그 곳을 일그러뜨리고 싶은 욕망을 참으며, 가슴의 애무에 더욱 집중한다.

“아흑... 후우...”

두 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면서 유나는 자신의 양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당장이라도 아래를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정도이지만, 이렇게 만지지 않고 참고 있으면 마치 은밀한 그곳이 자신을 만져달라고 애원하는 듯이 유나의 사타구니가 앞으로 튀어나갈 듯한 자세가 되고 만다.
넓게 벌어진 사타구니와 마주 보는 위치에 거울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고개를 들면 그 사타구니의 중심부에 생긴 팬티의 얼룩이 뚜렷히 눈에 들어오게 된다.

(아, 저것 봐. 젖어들고 있어...)

팬티 가운데에 직경 3cm 정도 크기의 얼룩이 생겨 있다.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자 유나는 더 느끼고 싶어하는 음란한 욕망이 자신의 몸을 한층 더 거세게 덮치는 것을 느낀다.

(음란해...)

-본문 중-

쾌락의 끝을 알고 싶은 여자. 그녀는 결국 새디스트 남자의 노예로 길들여지며 엄청난 일들을 겪게 되는데..19세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작가 쇼군.

출간작 <마조히스트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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