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210 0 0 0 198 0 10년전 0

절정의 바이브. 2

‘이 시람..느끼고 있어..묶인채로 느끼다니..’ 유리도 지식으로서 SM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 속에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위로 느끼는 여성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한 행위는 정말로 변태가... 아니면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양 발을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아주 옅은 색의 팬티가 흠뻑 젖어서 완전히 비쳐 보여서 그 전체 모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것 만으로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믿을 수가 없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성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
‘이 시람..느끼고 있어..묶인채로 느끼다니..’

유리도 지식으로서 SM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 속에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위로 느끼는 여성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한 행위는 정말로 변태가... 아니면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양 발을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아주 옅은 색의 팬티가 흠뻑 젖어서 완전히 비쳐 보여서 그 전체 모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것 만으로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믿을 수가 없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성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숨겨진 욕망이라니요?”

“예, 전번에 손님이 본 것이 그 중 하나지요. 묶여 있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에요”

“그런 욕망이 정말 있나요?”

“믿을 수 없으십니까? 하지만 손님도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여자들은 그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니까요...”

-본문 중-

쾌락의 끝을 알고 싶은 여자. 그녀는 새디스트 남자의 노예로 길들여지며 엄청난 일들을 겪게 되는데..19세 미만 구독불가
19금 성인소설 작가 쇼군.

출간작 <마조히스트 와이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