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5,970 0 0 0 571 1 7년전 0

친구엄마가 좋다

“석호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 좀 벗고 할게요..” 민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민호가 고맙기만 하다. ‘민호는 참 착하기도 하지.... 그나저나... 어머머.. 저 몸 좀 봐... 어린 나이인데도 몸이 훌륭해...우리 그이는 상대도 안되겠어...’ 애무의 여흥으로 야릇한 시선으로 민호의 몸을 보던 석호엄마는 자신의 남편과 너무나도 비견이 되는 민호의 육체에 속으로 한숨을 쉰다. 민호는 침대에 올라가 석호엄마등위에 걸터앉는다. 그리고는 목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주무른다. “호호...간지러워...” “석호 ..
“석호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 좀 벗고 할게요..”

민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민호가 고맙기만 하다.

‘민호는 참 착하기도 하지.... 그나저나... 어머머.. 저 몸 좀 봐... 어린 나이인데도 몸이 훌륭해...우리 그이는 상대도 안되겠어...’

애무의 여흥으로 야릇한 시선으로 민호의 몸을 보던 석호엄마는 자신의 남편과 너무나도 비견이 되는 민호의 육체에 속으로 한숨을 쉰다.

민호는 침대에 올라가 석호엄마등위에 걸터앉는다. 그리고는 목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주무른다.

“호호...간지러워...”
“석호 어머니 피부가 참으로 부드럽네요... 20대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유지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민호는 계속해서 석호엄마의 몸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는다.
석호엄마는 민호가 걸터앉은 등위에 뜨거운 물체를 느꼈다. 민호의 성기가 트렁크 팬티 사이로 나와 등을 자극했던 것이다.

석호엄마는 그것이 무엇인지 눈치채자 아까 보았던 민호의 거대한 성기가 눈에 떠오른다.
아들 친구의 성기를 떠올리자 또 다시 몸이 저절로 뜨거워온다.

“석호 어머니. 돌아서 누우시죠.”

석호엄마는 민호가 자신에 행동에 전혀 동요하는 내색이 없자 안심하고 돌아 누웠다.
양쪽 다리를 벌려 무릎을 굽히니 가랑이 사이 팬티가 마치 없는 듯이 계곡을 그대로 나타낸다.
이미 계곡에서 물이 많이 흘러 나와 팬티 밑 부분이 완전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흐흐... 흥분했어...밥은 다됐고 떠먹는 일만 남았구나..!’

-본문 중-
야하고 재밌는 19금 성인소설 작가 돌쇠
이거 전에 제가 쓴건데...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