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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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지금부터 니 엄마를 철저하게 따먹을테니까. 니 엄마가 얼마나 음란한지 잘 지켜보라고. 크크..”
녀석은 엄마의 묶인 밧줄을 풀어주었다. 안대와 테이프도. 엄마는 "제발.." 이라고 말했지만 녀석의 싸대기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벗겨봐. 니 아들 앞에서. 평소 하던 대로 말이야."
"제발요...."
녀석은 엄마를 발로 차 쓰러뜨리더니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엄청난 매질이었다. 엉덩이가 금새 시뻘개 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사냥 당하는 사슴처럼 비명을 울부짖었다. 다시 엄마를 무릎 꿇렸다.
"벗겨봐."
엄마는 손을 내밀었다. 그 날 본 광경이 눈앞에서 반복되었다. 난 고개를 돌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