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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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