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19세미만 구독불가

노예 여교사. 2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36 10 0 102 2017-10-26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19세미만 구독불가

[세트] 변태들의 비밀클럽 (전2권/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993 17 0 118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들의 비밀클럽(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56 3 0 87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19세미만 구독불가

결혼후애.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787 10 0 65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
19세미만 구독불가

결혼후애. 2(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706 11 0 49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
19세미만 구독불가

결혼후애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32 3 0 82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락 ..
19세미만 구독불가

노예 여교사. 1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99 10 0 173 2017-10-1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19세미만 구독불가

노예 여교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41 3 0 152 2017-10-1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흑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830 6 0 325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23 3 0 221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