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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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국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08 8 0 190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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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국놈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24 4 0 202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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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1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70 12 0 64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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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2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09 9 0 32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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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3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14 7 0 26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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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4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63 6 0 23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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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5 (완결)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08 7 0 30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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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여교사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7 2 0 92 2017-09-27
(원제 ‘러브 미 하더’ 개정판) “당신은 진짜로 특이한 여자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아랫도리가 흠뻑 젖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넌 매맞는게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그치?” 여교사는 그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도 그곳이 그렇게 흠뻑 젖어들 수가 있는 것인지 그녀 스스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 그건 아니에요, 아가씨.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그렇다면 네 아래가 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이 줄줄 새는지를, 내가 납득이 가도록 한번 설명을 해보지 그래?” “그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교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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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용서해주세요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52 2 0 262 2017-09-19
“당연히... 속옷을 입은 채로는 부인의 몸을 즐길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예....” ‘이제는........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거야’ 윤선아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릿속에서 반복하면서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어냈다. 윤선아의 가슴을 반듯하게 싸고 있던 컵이 느슨해져, 아래에 질질 흘러 내린다. 결코 크지는 않지만 형태의 정말 좋은 아름다운 유방, 갈색의 유두가 김경태부장의 시선에 노출되고 있었다. 희미한 소리와 함께 윤선아의 브래지어가 현관바닥에 떨어졌다. 윤선아는 마지막 한 장남은 팬티의 고무에 양손을 걸고, 움직임을 멈추고 부장의 눈을 보았다. “제 남편... 승진을 반드시 약속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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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1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39 9 0 159 2017-09-26
“사..삼촌....!” 당혹감에 수정은 시동생을 불렀지만 시동생은 오히려 젖가슴을 진득하게 빨아댔고 머리를 밀려던 수정의 움직임은 끝내 시동생을 밀어내지 못한 채 황급히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하으으읏.....” 그리고 시동생이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물고 당기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주고 말았고 젖꼭지를 입안에 당긴 시동생이 혀로 젖꼭지를 어지럽게 건들이자 고개가 급격하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너무도 짜릿하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단순히 가슴만을 애무했을 뿐인데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함은 젖가슴을 지나 상반신으로 퍼져나갔고 시동생이 마치 젖을 빨듯 젖꼭지를 빨아대는 순간에는 사타구니에서도 짜릿함이 전해지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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