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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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