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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1

까시에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534 14 0 15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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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2

까시에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992 11 0 9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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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3 (완결)

까시에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721 9 0 9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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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체험판)

까시에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21 2 0 71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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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96 7 0 91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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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2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749 7 0 54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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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3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35 8 0 47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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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닌 남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80 2 0 107 2017-04-06
“하흑.. 안 돼.. 안 돼... 하흐흐윽..........” 남편과의 섹스에서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오늘 이 남자가 전해준 오르가즘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과는 너무도 그 크기부터 달랐다. 두어 번 신음을 내뱉기는 했지만 옆으로 누운 체 엉덩이 사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는 미진은 격동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한 듯 아랫입술만을 문체 얼굴을 찡그리고 있자 미진의 한쪽 다리를 잡아 옆으로 당겨 미진을 바로 눕힌 남자가 상체를 포개며 다시 거칠게 삽입을 시작했고 그 격함에 잔뜩 인상을 쓰던 미진이 남자의 입술이 포개지며 혀가 밀려들어오는 순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아버렸다. “흐윽... 윽... 흑...” 삽입 속도가 빨라지자 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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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거래처 사장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213 8 0 207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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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거래처 사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95 2 0 91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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