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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외삼촌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7 2 0 236 2017-08-09
"손 치워. 그래야 닦지." 어깨와 목줄기에 비누를 묻힌 외삼촌은 두 팔로 힘겹게 가리고 있는 내 젖가슴까지 건드렸다. "여..여기는 제가 할께요.." "이년이 또? 얼른 그 팔 안내려!" 다시 외삼촌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튀어나왔고 나는 화들짝 놀라며 힘없이 두 팔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하얗게 몽우리진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흐으...고등학생 젖가슴치고는 아주 성숙한데...너 혹시 남자친구한테 젖가슴 빨리고 다니는 거 아냐?" 도저히 외삼촌이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음탕한 단어들이 서슴없이 내 귀를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의 성깔을 건드리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어떤 저항도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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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927 8 0 114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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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2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008 7 0 74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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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3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74 9 0 65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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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43 2 0 437 2017-08-22
“흐으흑... 흐흑... 하으윽...” 탄력을 잃은 듯 매트리스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며 아우성을 치던 침대 위.. 여자의 허벅지를 힘껏 누른 남자의 손으로 인해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있던 여자의 깊숙한 음부 둔덕과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지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 안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이 점점 거세게 움직일수록 여자의 입에서는 교태스러운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의 귓전을 간질이고 있었다. “하흑... 흑.. 삼촌... 하악..” “아... 형수님...” 쾌락에 한껏 젖어가던 두 남녀의 입에서 서로를 호칭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삼촌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부르는 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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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795 6 0 207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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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02 2 0 105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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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1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29 9 0 89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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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2 (개정판/완결)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12 10 0 59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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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58 2 0 113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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