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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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흐헛!! 아 아줌마~ 꼴깍!!!”
다시 한번 마른침이 삼켜지고 내 손을 덮고 있던 아줌마의 손에서 힘이 들어가자 손바닥 안에는 여인의 야들야들하고 비밀스러운 곳이 들어와있었다.
아줌마의 허벅지의 근육이 꿈틀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내 촉감에 닿을 때쯤, 아줌마의 가랑이가 약간 벌어졌고 내 손은 그 비밀의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미끈미끈한 계곡의 폭포수에 젖어버렸다.
‘이게 여자들의 물이구나..’
아줌마도 몸을 몹시 떨고 있었고 입이 마르는지 침을 꼴깍거리며 삼키고 있었다.
“하으읏!! 민호~ 여자 몸 보고 싶었지? 아흣!!”
나는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지만
“하우~으~ 그럼~ 민호가 아줌마 옷을 벗겨봐~ 흐으읍!!”
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