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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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1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없는 단단함, 그 가운데 오똑 솟은 ..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없는 단단함, 그 가운데 오똑 솟은 검은 초콜릿은 돌처럼 딱딱했다.
그리고는 당당히 버티고서 있는 다리에는 마치 그의 힘을 나타내듯 털이 무성했다.
남편과는 다른 무거운 체중이 내 몸 위로 실리고 있었다.

“아..어떡해..난..난 몰라..어떡해...아아..”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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