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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2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시키며 오르가슴의 희열을 ..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밀착시키며 오르가슴의 희열을 느낀 듯 부르르 떨었다.

난 아내 옆에 벌렁 누워서 가쁜 숨을 쉬고 마음이 진정이 되자 무릎이 아파왔다. 다행히 아이는 자는지 소리가 나지 않았다.

아내와 많은 관계를 갖진 않았지만 아내가 오르가슴의 희열을 느끼고부터는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우리 부부는 점점 농도가 짙은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본문 중-

리얼 19금 성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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