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남 | 루비출판 | 6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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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강서방...이러면 안돼...안돼....하아아아앙...여보오오...”
경호는 그런 정희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성숙한 여인이 주는 의외의 쫀득함.. 오히려 아내보다 더욱 강하게 자신의 성기를 조여주는 쾌감으로 인해 애써 참아왔던 끈적한 액체를 터뜨리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듯 퍼져나가는 짜릿한 기분을 만끽했다.
아내 어머니의 몸 속에 자신의 참았던 체액을 쏟아내는 기분은 지난 일년간 상상했던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짜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멋진 아내 어머니의 몸...그리고 너무나도 기분 좋게 조여주는 비부...
자신보다도 거의 열 살이나 많은, 아내의 어머니를 먹었다는 쾌감은 육체적인 즐거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