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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회사에 출근합니다 (체험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1 2 0 388 2017-01-09
“아으으흑....부장님....너무 좋아.....” 몇 번의 정사로 그는 그녀의 성감대를 알고 있었다. 쉽게 오르는 타입이기도 했지만 열정적인 섹스로 감미로움을 더해주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충분한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체질이라 그녀와는 항상 만족스런 섹스를 나누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역시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녀의 꽃밭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몇 번의 터치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지혜의 입을 뚫고서 터져 나오게 하며 손끝을 즐겁게 만들어갔다. “으음....하응...아.....아.....아앙...그만....아....” 짜릿해지는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치며 떨림을 일으켜가고 그는 집요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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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구멍

돌쇠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592 8 0 353 2017-01-09
“으흐흠.. 아하~ 음음.. 쪼옥!!” 사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거부할 수 있는 그녀의 돌발적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간 내 혓바닥을 살짝 빨아들이기까지 했다. 커피향이 살짝 묻어나는 그녀의 혓바닥이 내 혀를 휘감아 왔다. 순간, 내 몸은 완전히 그녀의 영혼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휘감아오는 그녀의 혀는 마치 나의 온 몸을 빨아들이기라도 할 것처럼 무척 짜릿하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혓바닥이 사람을 그토록 달아오르게 할 줄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내 입에서는 거친 호흡이 여과 없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난 짜릿한 신음을 터뜨리며 꿈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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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구멍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312 2 0 582 2017-01-09
“으흐흠.. 아하~ 음음.. 쪼옥!!” 사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거부할 수 있는 그녀의 돌발적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간 내 혓바닥을 살짝 빨아들이기까지 했다. 커피향이 살짝 묻어나는 그녀의 혓바닥이 내 혀를 휘감아 왔다. 순간, 내 몸은 완전히 그녀의 영혼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휘감아오는 그녀의 혀는 마치 나의 온 몸을 빨아들이기라도 할 것처럼 무척 짜릿하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혓바닥이 사람을 그토록 달아오르게 할 줄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내 입에서는 거친 호흡이 여과 없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난 짜릿한 신음을 터뜨리며 꿈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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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는 그녀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449 8 0 534 2017-01-09
‘호오~ 이년 봐라... 허벅지가 정말 터질 것처럼 탱탱하네.. 조여주는 힘이 장난 아닌데..? 흐흐..’ 기사의 손가락이 수빈의 계곡을 툭툭 건드리며 허벅지를 정신 없이 만져댔다. 야릇한 기분의 수빈의 계곡에선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왔고, 기사의 손가락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계곡 주변을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 제 것도 좀 만져줘요.. 이 녀석이 너무 외로워 하네요 하하..” 이미 택시기사의 현란한 손놀림에 조금씩 흥분되어 버린 수빈은 택시기사의 지퍼를 열고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수빈의 차가운 손이 뜨거운 성기를 힘있게 움켜쥐자 택시기사의 짜릿함은 머리끝을 때렸다. “호호..아저씨 거기에서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네요~?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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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는 그녀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04 2 0 400 2017-01-09
‘호오~ 이년 봐라... 허벅지가 정말 터질 것처럼 탱탱하네.. 조여주는 힘이 장난 아닌데..? 흐흐..’ 기사의 손가락이 수빈의 계곡을 툭툭 건드리며 허벅지를 정신 없이 만져댔다. 야릇한 기분의 수빈의 계곡에선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왔고, 기사의 손가락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계곡 주변을 간질거리고 있었다. “그러지 말고 제 것도 좀 만져줘요.. 이 녀석이 너무 외로워 하네요 하하..” 이미 택시기사의 현란한 손놀림에 조금씩 흥분되어 버린 수빈은 택시기사의 지퍼를 열고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수빈의 차가운 손이 뜨거운 성기를 힘있게 움켜쥐자 택시기사의 짜릿함은 머리끝을 때렸다. “호호..아저씨 거기에서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네요~?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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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19금 무삭제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749 16 0 570 2017-01-07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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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44 3 0 680 2017-01-07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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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여자, 섹스. 1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79 11 0 142 2017-01-08
“아~~~너무 좋아~~~!” 그녀는 49년을 살아오면서 사실 결혼 이후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정숙한 여자는 아니었다. 나름 외도도 많이 했고, 젊은 남자들이나 자신의 운전기사들과도 자주 성관계를 가지면서 주체 못할 욕망을 충족시키기는 했지만, 이렇게 에로틱한 마사지를 통해 온 몸을 예민하게 만든 후에 시작되는 섹스의 경험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마사지사 답게 계곡 속의 성감대를 능숙하게 다루는 성훈의 손가락질에 그녀의 방광은 이미 폭발직전의 상태로 엄청나게 꼴려 있었다. “아~! 아~~ 터질 것 같아~~ 아아~~~” 흡사 오줌이 마려워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듯 당장이라도 멈추고 화장실에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방광이 뜨겁게 달구어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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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여자, 섹스. 2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12 8 0 68 2017-01-08
“아~~~너무 좋아~~~!” 그녀는 49년을 살아오면서 사실 결혼 이후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정숙한 여자는 아니었다. 나름 외도도 많이 했고, 젊은 남자들이나 자신의 운전기사들과도 자주 성관계를 가지면서 주체 못할 욕망을 충족시키기는 했지만, 이렇게 에로틱한 마사지를 통해 온 몸을 예민하게 만든 후에 시작되는 섹스의 경험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마사지사 답게 계곡 속의 성감대를 능숙하게 다루는 성훈의 손가락질에 그녀의 방광은 이미 폭발직전의 상태로 엄청나게 꼴려 있었다. “아~! 아~~ 터질 것 같아~~ 아아~~~” 흡사 오줌이 마려워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듯 당장이라도 멈추고 화장실에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방광이 뜨겁게 달구어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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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여자, 섹스. 3 (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628 11 0 51 2017-01-08
“아~~~너무 좋아~~~!” 그녀는 49년을 살아오면서 사실 결혼 이후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정숙한 여자는 아니었다. 나름 외도도 많이 했고, 젊은 남자들이나 자신의 운전기사들과도 자주 성관계를 가지면서 주체 못할 욕망을 충족시키기는 했지만, 이렇게 에로틱한 마사지를 통해 온 몸을 예민하게 만든 후에 시작되는 섹스의 경험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마사지사 답게 계곡 속의 성감대를 능숙하게 다루는 성훈의 손가락질에 그녀의 방광은 이미 폭발직전의 상태로 엄청나게 꼴려 있었다. “아~! 아~~ 터질 것 같아~~ 아아~~~” 흡사 오줌이 마려워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듯 당장이라도 멈추고 화장실에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방광이 뜨겁게 달구어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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