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스와핑. 1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48 20 0 101 2017-02-13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스와핑. 2 (개정판/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06 17 0 86 2017-02-13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그리고 스와핑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59 4 0 245 2017-02-13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 진료소

돌쇠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125 7 0 570 2017-02-13
“제가 누르는 곳 중에 아픈 곳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네..” 그녀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하지만 어느 곳도 아픈 곳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만지고 있는 그의 손길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울 뿐이었다. “아픈 데가 없어요..” 그녀는 어서 빨리 그의 손을 거두게 할 생각으로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명수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멈추더니 엄지와 검지로 양쪽 젖꼭지를 잡았다. 순간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더욱 움츠렸다. 가슴과 달리 그곳은 예민한 곳이었다. 잔뜩 긴장하고 있던 탓에 단단해져 있던 그곳을 그가 손가락으로..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 진료소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01 2 0 185 2017-02-13
“제가 누르는 곳 중에 아픈 곳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네..” 그녀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하지만 어느 곳도 아픈 곳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만지고 있는 그의 손길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울 뿐이었다. “아픈 데가 없어요..” 그녀는 어서 빨리 그의 손을 거두게 할 생각으로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명수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멈추더니 엄지와 검지로 양쪽 젖꼭지를 잡았다. 순간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더욱 움츠렸다. 가슴과 달리 그곳은 예민한 곳이었다. 잔뜩 긴장하고 있던 탓에 단단해져 있던 그곳을 그가 손가락으로..
19세미만 구독불가

미친 남편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401 7 0 523 2017-02-16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미친 남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41 2 0 138 2017-02-16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다루던 정육점 주인은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치마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을 뒤로 내 뻗으며 막으려 했지만 정육점 주인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종아리 부근까지 내려와 있던 아내의 치마는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날씬한 종아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 버렸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허벅지를 보자 흥분한 듯 거칠게 움켜쥐었다. 아내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늘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정육점 주인은 아내의 귀에 무어라 속삭이며 아내의 입에서 손을 떼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아무런 소리도 지를 수 없었다. 아마도 문을 잠궈 버렸으니 소리쳐도 소용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정육점 주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부부 섹스클럽.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318 14 0 246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부부 섹스클럽. 2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977 13 0 201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부부 섹스클럽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47 2 0 231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