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야로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560
5
0
132
2020-03-11
“헉, 헉... 너 아직도 거기가 푹 젖어 있구나.”
“아, 아... 선배가 어제 안에 세 번이나 쌌잖아요...”
“너 거기가 너무 맛있어서 말이지. 진짜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거 같다.”
“하윽. 하윽. 저 맛있죠? 선배? 제 거기 맛있죠?”
“응. 최고야. 진짜. 헉, 헉. 내일 일요일인데 나 오늘 하루 더 묵고 가도 되냐?”
“아흑. 아. 왜요. 왜 하루 더 있으려고요? 아흑.”
“너 존나게 따먹으려고 그러지.”
“아. 좋아요. 아흑. 저 존나게 따먹어주세요. 아흑. 아. 선배. 아 좋아... 아.”
흥분한 선배 진명의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입에서 나오는 말도 점점 더 거칠어져 갔다.
“헉, 헉. 이 씨발 걸레 같은 년. 내가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