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19세미만 구독불가

외도부부. 4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32 6 0 21 2017-04-27
“벗기고 해.. 팬티 젖으면 안 돼.. 남편이 알면 안되니까..” “알았어.” 본능적으로 자신의 계곡이 젖어가는 것을 느낀 지영은 갈아입을 팬티도 없는 상태에서 팬티가 액에 젖을까 염려스러웠다. 세준이 허리에 걸린 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리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 지영이 발끝에서 팬티가 빠져 나갔다. 하체를 가리고 있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듯 계곡을 손으로 가리는 시늉을 했지만 세준이 허벅지를 다시 벌리며 얼굴을 사타구니로 가져오자 스스로 손을 거두며 계곡을 드러냈다. “예쁜 구멍이야..” “부끄러워.. 하아아아..” 계곡을 바라보던 세준이 얼굴을 숙여 계곡에 살짝 입을 맞추자 지영이 사타구니를 움찔하며 신음을 흘렸고 입을 ..
19세미만 구독불가

외도부부. 5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552 6 0 25 2017-04-27
“벗기고 해.. 팬티 젖으면 안 돼.. 남편이 알면 안되니까..” “알았어.” 본능적으로 자신의 계곡이 젖어가는 것을 느낀 지영은 갈아입을 팬티도 없는 상태에서 팬티가 액에 젖을까 염려스러웠다. 세준이 허리에 걸린 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리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 지영이 발끝에서 팬티가 빠져 나갔다. 하체를 가리고 있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듯 계곡을 손으로 가리는 시늉을 했지만 세준이 허벅지를 다시 벌리며 얼굴을 사타구니로 가져오자 스스로 손을 거두며 계곡을 드러냈다. “예쁜 구멍이야..” “부끄러워.. 하아아아..” 계곡을 바라보던 세준이 얼굴을 숙여 계곡에 살짝 입을 맞추자 지영이 사타구니를 움찔하며 신음을 흘렸고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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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부부. 6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65 9 0 25 2017-04-27
“벗기고 해.. 팬티 젖으면 안 돼.. 남편이 알면 안되니까..” “알았어.” 본능적으로 자신의 계곡이 젖어가는 것을 느낀 지영은 갈아입을 팬티도 없는 상태에서 팬티가 액에 젖을까 염려스러웠다. 세준이 허리에 걸린 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리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 지영이 발끝에서 팬티가 빠져 나갔다. 하체를 가리고 있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듯 계곡을 손으로 가리는 시늉을 했지만 세준이 허벅지를 다시 벌리며 얼굴을 사타구니로 가져오자 스스로 손을 거두며 계곡을 드러냈다. “예쁜 구멍이야..” “부끄러워.. 하아아아..” 계곡을 바라보던 세준이 얼굴을 숙여 계곡에 살짝 입을 맞추자 지영이 사타구니를 움찔하며 신음을 흘렸고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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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1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597 8 0 91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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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2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749 8 0 48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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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3 (완결)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852 7 0 42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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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1 2 0 120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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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먹어줘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18 9 0 111 2017-04-27
“아..아흐으윽!! 커.. 커요..”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 “하..하아..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아..하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 “아..아흐으윽...하아아..하아앙...”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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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먹어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09 2 0 86 2017-04-27
“아..아흐으윽!! 커.. 커요..”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 “하..하아..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아..하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 “아..아흐으윽...하아아..하아앙...”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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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아내를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139 6 0 110 2017-05-11
아내의 음모가 드러났고 민수와 나, 작가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아내의 그 곳과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아내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가락 두 개로 다물어져 있는 분홍빛 속살을 살짝 벌렸다. 아내가 손가락으로 벌리자 살짝 물이 맺혀있던 액이 길게 옆으로 벌어졌고, 우린 모두 그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하아..이건...하아...진짜 제대론데...” 작가는 눈앞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셔텨를 눌러댔고, 민수는 뚫어질듯한 눈빛으로 아내의 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나 역시 아내의 그 곳을 눈이 튀어나오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고, 내 성기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다. 항상 보던 그 곳인데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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