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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S&M 1권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8 3 0 95 2017-07-25
“지금부터 넌 우리 노예나 마찬가지니깐, 우리 지시에 무조건 복종을 하도록 해! 그럼 어서 시작해, 이년아!” 크리스티나가 야멸찬 목소리로 명령했다. “제..제발..절 위해 제.. 제 아래에 넣어주세요. 저.. 절 미치도록 만족시켜 주세요.” 트레이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곧바로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호통을 쳤다. “이년아, 제대로 못하겠어? 하려면 좀 똑바로 잘 좀 해봐!” 그때 리로이는 트레이시의 엉덩이쪽에 서서 그녀의 아래를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자기 다리 사이로 리로이의 거대한 성기를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리로이 나리.. 제발.. 제발 좀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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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1권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642 11 0 45 2016-01-26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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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2권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56 8 0 38 2016-01-26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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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3권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077 8 0 30 2016-01-26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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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4권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831 11 0 29 2016-01-26
팸: 여성을 뜻하는 ‘female’은 ‘팸’으로 쓴다. 섭: ‘복종하는’, ‘순종하는’의 뜻인 ‘submissive’에서 ‘섭’을 따와 ‘노예’를 뜻한다.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희들이 모셔야 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창석은 두툼한 뱃살을 실룩거려 보이며 말했다. 결국 창석의 앞에 그녀들의 눈부신 나신이 들어났다. 아직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들의 비밀스런 곳까지 창석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 번 볼까? 역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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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이야기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94 10 0 136 2016-12-12
“하아..하아..하아..” 나는 숨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 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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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이야기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07 2 0 315 2016-12-12
“하아..하아..하아..” 나는 숨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 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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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남자와의 하룻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915 7 0 154 2016-12-22
“하악..하악...하윽....고마워요... 내 안에 들어와줘서....츄읍....츱...츄르릅....” 애타던 내 소원을 들어준 아저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저씨가 흘려주는 침을 빨아 먹으며 아저씨의 입안에 내 혀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저씨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와는 전혀 무관한 듯한 힘찬 아저씨의 움직임. 내 손에 와 닿은 아저씨의 목과 근육질의 등줄기가 움찔움찔 거리며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고 내 허벅지 부딪히는 아저씨의 장딴지는 단단한 차돌 같았다. 굵고 길다란 성기는 느릿느릿 내 계곡을 감상하듯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며 몸 속 구석구석을 찔러주고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는 재래식 펌프처럼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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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남자와의 하룻밤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74 2 0 469 2016-12-22
“하악..하악...하윽....고마워요... 내 안에 들어와줘서....츄읍....츱...츄르릅....” 애타던 내 소원을 들어준 아저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저씨가 흘려주는 침을 빨아 먹으며 아저씨의 입안에 내 혀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저씨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와는 전혀 무관한 듯한 힘찬 아저씨의 움직임. 내 손에 와 닿은 아저씨의 목과 근육질의 등줄기가 움찔움찔 거리며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고 내 허벅지 부딪히는 아저씨의 장딴지는 단단한 차돌 같았다. 굵고 길다란 성기는 느릿느릿 내 계곡을 감상하듯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며 몸 속 구석구석을 찔러주고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는 재래식 펌프처럼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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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호회에 가는 이유

강남제비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679 7 0 42 2016-12-22
“하~아~앙..... 그만...... 이제 넣어 줘......” 수연씨는 나의 물건을 가녀린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말했다. 다급한 듯 이맛살까지 찌푸려져 있다. 조금 전에 내가 그녀의 말을 잘못 들은 것이 아니다. 애를 태우려고 시간을 끌었던 것이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스스로 나의 삽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시트는 우리들의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을 정도였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끊임없이 넘쳐 나온 샘물로 언저리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상류의 숲도 이슬을 머금어 전체적으로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입구와는 달리 따뜻한 살결이 귀두를 흡착하며 감싸왔다. 그녀의 옥문은 이미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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