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무료] 오늘 너에게 키스를 1

타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646 11 0 1,399 2014-03-24
‘오빠, 여기서 흘린 땀은 내 눈물이야. 나 이제 울지 않을 거거든..처음부터 가져선 안 되는 감정이었지만, 혼자 너무 몰래 가지고 있었나봐. 여기에 오빠를 두고 가게 되니, 이제 마음은 가벼워 졌어.’ 오랫동안 끙끙 앓던 몸살이 나은 것처럼 그녀는 개운해진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다. 그때, 지켜보다 못한 진태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중략) ‘아름다워..’ 속옷만 입은 뽀얀 그녀의 살결이 보이자 정식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서히 다가갔다. 그녀는 정식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티셔츠를 입다 말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나 정식은 그것만으로 만족 못 해 그녀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키..

오늘 너에게 키스를 2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194 15 0 112 2014-03-24
‘오빠, 여기서 흘린 땀은 내 눈물이야. 나 이제 울지 않을 거거든..처음부터 가져선 안 되는 감정이었지만, 혼자 너무 몰래 가지고 있었나봐. 여기에 오빠를 두고 가게 되니, 이제 마음은 가벼워 졌어.’ 오랫동안 끙끙 앓던 몸살이 나은 것처럼 그녀는 개운해진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다. 그때, 지켜보다 못한 진태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중략) ‘아름다워..’ 속옷만 입은 뽀얀 그녀의 살결이 보이자 정식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서히 다가갔다. 그녀는 정식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티셔츠를 입다 말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나 정식은 그것만으로 만족 못 해 그녀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오늘 너에게 키스를 3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043 13 0 86 2014-03-24
‘오빠, 여기서 흘린 땀은 내 눈물이야. 나 이제 울지 않을 거거든..처음부터 가져선 안 되는 감정이었지만, 혼자 너무 몰래 가지고 있었나봐. 여기에 오빠를 두고 가게 되니, 이제 마음은 가벼워 졌어.’ 오랫동안 끙끙 앓던 몸살이 나은 것처럼 그녀는 개운해진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다. 그때, 지켜보다 못한 진태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중략) ‘아름다워..’ 속옷만 입은 뽀얀 그녀의 살결이 보이자 정식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서히 다가갔다. 그녀는 정식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티셔츠를 입다 말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나 정식은 그것만으로 만족 못 해 그녀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키..

오늘 너에게 키스를 4 (완결)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154 15 0 86 2014-03-24
‘오빠, 여기서 흘린 땀은 내 눈물이야. 나 이제 울지 않을 거거든..처음부터 가져선 안 되는 감정이었지만, 혼자 너무 몰래 가지고 있었나봐. 여기에 오빠를 두고 가게 되니, 이제 마음은 가벼워 졌어.’ 오랫동안 끙끙 앓던 몸살이 나은 것처럼 그녀는 개운해진 가벼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다. 그때, 지켜보다 못한 진태가 그녀에게 성큼 다가왔다.(중략) ‘아름다워..’ 속옷만 입은 뽀얀 그녀의 살결이 보이자 정식은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서히 다가갔다. 그녀는 정식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티셔츠를 입다 말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러나 정식은 그것만으로 만족 못 해 그녀의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키..
19세미만 구독불가

퍼펙트 오르가즘 인챈트1(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626 11 0 354 2014-03-24
마법사는 또 다시 드르륵 그의 냉동착를 열었다. 그리고는 연두색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스포이드와 함께 건네주었다. “하루에 한방울 씩 일세. 성스러운자 하이엘프의 소변이지. 드래곤 대륙에서도 비싼 값에 거래가 되니, 지구에서는 더 이상 구하기 불가능한 물건일세. 아껴서 복용하게.” “아, 이 귀한걸......., 근데 효과가?” “성기능에 좋다는데 정확한 효과는 나도 모르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연구하는 마법사일세. 여자에는 관심 없네. 이제는 늙어서 더 관심이 없지.” (중략)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마지막 자극에 놓치지 않으려고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모든 신경을 집중 시켰다. 그러자 지잉~ 하는 두번째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이 척추를 관통하며 ..
19세미만 구독불가

퍼펙트 오르가즘 인챈트2(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26 11 0 185 2014-03-24
마법사는 또 다시 드르륵 그의 냉동착를 열었다. 그리고는 연두색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스포이드와 함께 건네주었다. “하루에 한방울 씩 일세. 성스러운자 하이엘프의 소변이지. 드래곤 대륙에서도 비싼 값에 거래가 되니, 지구에서는 더 이상 구하기 불가능한 물건일세. 아껴서 복용하게.” “아, 이 귀한걸......., 근데 효과가?” “성기능에 좋다는데 정확한 효과는 나도 모르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연구하는 마법사일세. 여자에는 관심 없네. 이제는 늙어서 더 관심이 없지.” (중략)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마지막 자극에 놓치지 않으려고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모든 신경을 집중 시켰다. 그러자 지잉~ 하는 두번째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이 척추를 관통하며 ..
19세미만 구독불가

퍼펙트 오르가즘 인챈트3(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49 8 0 152 2014-03-24
마법사는 또 다시 드르륵 그의 냉동착를 열었다. 그리고는 연두색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스포이드와 함께 건네주었다. “하루에 한방울 씩 일세. 성스러운자 하이엘프의 소변이지. 드래곤 대륙에서도 비싼 값에 거래가 되니, 지구에서는 더 이상 구하기 불가능한 물건일세. 아껴서 복용하게.” “아, 이 귀한걸......., 근데 효과가?” “성기능에 좋다는데 정확한 효과는 나도 모르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연구하는 마법사일세. 여자에는 관심 없네. 이제는 늙어서 더 관심이 없지.” (중략)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마지막 자극에 놓치지 않으려고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모든 신경을 집중 시켰다. 그러자 지잉~ 하는 두번째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이 척추를 관통하며 ..
19세미만 구독불가

퍼펙트 오르가즘 인챈트4(완결)(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44 9 0 148 2014-03-24
마법사는 또 다시 드르륵 그의 냉동착를 열었다. 그리고는 연두색 액체가 담긴 시험관을 스포이드와 함께 건네주었다. “하루에 한방울 씩 일세. 성스러운자 하이엘프의 소변이지. 드래곤 대륙에서도 비싼 값에 거래가 되니, 지구에서는 더 이상 구하기 불가능한 물건일세. 아껴서 복용하게.” “아, 이 귀한걸......., 근데 효과가?” “성기능에 좋다는데 정확한 효과는 나도 모르네. 자네도 알다시피 난 연구하는 마법사일세. 여자에는 관심 없네. 이제는 늙어서 더 관심이 없지.” (중략)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마지막 자극에 놓치지 않으려고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모든 신경을 집중 시켰다. 그러자 지잉~ 하는 두번째 참을 수 없는 오르가즘이 척추를 관통하며 ..
19세미만 구독불가

야해지는 여자 (19금)

블루레드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562 14 0 139 2014-03-19
모텔에 들어가자 러브모텔 특유의 은근한 조명과 아늑하면서도 에로틱한 분위기에 순간적으로 가슴이 울렁이는 걸 느꼈으나 그녀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마음을 다 잡았다. 이상하게 약간 기분이 들뜬 그녀는 볼륨있는 알몸에 세찬 물줄기를 맞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다 한참 만에 샤워를 다 마쳤다. 옷을 입고 나갈려다가 옷이 물에 젖을 것 같고 욕탕에서 옷을 입는 게 번거로워서 별 생각 없이 브래지어와 청색의 끈팬티만 엉덩이에 걸치고 나와 거울을 보며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고 있었다. 마침 정부장이 얼핏 잠이 깨어 보니 임자 있는 유부녀가 전신거울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머리를 말리는 모습에 바로 아랫도리가 바로 발기하였다. 정부장은 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고 “꺅~..
19세미만 구독불가

사모님과 연하남 (19금)

류시와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5,572 6 0 245 2014-03-17
정말 묘한 느낌이었다. 마치 향기 좋은 술에 취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리 사이가 간질거렸고 난 그 간질거림을 달래려 나도 모르게 두 다리를 붙이고 표시나지않게 조금씩 움직이며 비비고 있었다. 미끈미끈한 물기가 다리 사이에 번져갔고 그 물기는 나의 팬티 아랫부분을 젖게 만들었다. 가뜩이나 심하게 뛰던 가슴은 주체할 수 없이 뛰었고 뜨거운 숨결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와 답답하게 만들었다. 나의 뒤쪽 허벅지에 그의 근육질 허벅지가 닿는 게 느껴졌고 이내 단단한 물건이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 닿아져 눌러오는 게 느껴졌다. 뜨거웠다. “하윽...준규씨...안돼요. 그러면...제발...하윽...” 미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를 거부하고 있었지만 마음..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