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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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팸&섭 4권 (완결)

리이나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557 9 0 271 2014-07-07
“벗어.” 창석이 살짝 미소 지으며 명령했다. 어차피, 그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던 그녀들이었으므로, 아무런 말 없이 그녀들은 조심스레 옷을 벗었다. “앞으로는 말투부터 고쳐야 할거야. 1년 동안 너네들이 모셔야할 주인님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않겠어?” 그녀들이 발가벗어가는 동안 창석은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극존칭을 사용할 것. 말끝에는 언제나 주인님을 붙일 것. 집안에서는 자신이 허락한 그 외의 어떤 것도 몸에 걸치지 않을 것 등등 묵묵히 옷을 벗던 그녀들도, 자신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했는지, 팬티를 벗을 때는 조금 머뭇거렸다. “벌써부터 이렇게 말을 잘 안들으면 곤란하지. 안그래?” 창석은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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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즐겨요 (19금)

썸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721 11 0 126 2014-07-01
“간지러워. 이러지 마세요. 하 아 하 아 누가 보면 어떻게요.” 밀실에 가까운 룸이라 부르지 안으면 들어올 일 없다. 이 시간에 손님이 올리도 없다. 잔잔한 음악 소리에 이 곳에서 나는 소음은 다 묻힌다. 이번엔 손에 젖가슴을 쥐고 주무른 채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자극한다. 동시에 입에서 귀로 옮겨가 귓볼을 살짝 핥으며 더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하아 아 아 하 하 하지마요 아 아 ~ 아~ 누가 ~봐요~ 아 아 아” 자리를 옮기면서 분위기가 망가질 것 같다. 모텔로 이동을 하는 길에 맘이 변할지도 모른다. 미안하지만 최대한 소리를 죽여서 여기서 해결 해야 한다. “아무도 안 와요. 성호씨만 조용히 하면 들릴 리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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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211 11 0 1,433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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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아줌마1 (19금)

김레오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036 20 0 228 2014-06-16
미진이 아줌마도 흥분에 겨워 못 참겠는지 누운 채로 주먹 쥔 손을 펴고는 양손을 내게 내민다. 이제 올라와달라는 뜻이다.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내가 발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들어올리자 미진이 아줌마도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상체를 들어올리고는 신경질적으로 상의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아래쪽은 형석씨가 벗겨줘요. 예? 어서요. 헉헉, 후~~~” “그래요.” 한다. 나나 그녀나 이미 반쯤 미쳐 있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손길이 투박해져 버렸고 평소 같으면 금새 벗겼을 바지를 지퍼 손잡이 잡는 것부터 허둥대기 시작했다. 위쪽을 보니 그녀도 브래지어 뒤쪽 끝의 후크가 흥분된 몸짓으로 잘 풀리지 않자 그냥 브래지어를 통째로 앞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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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아줌마2 (19금/완결)

김레오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911 10 0 129 2014-06-16
미진이 아줌마도 흥분에 겨워 못 참겠는지 누운 채로 주먹 쥔 손을 펴고는 양손을 내게 내민다. 이제 올라와달라는 뜻이다.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내가 발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들어올리자 미진이 아줌마도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상체를 들어올리고는 신경질적으로 상의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아래쪽은 형석씨가 벗겨줘요. 예? 어서요. 헉헉, 후~~~” “그래요.” 한다. 나나 그녀나 이미 반쯤 미쳐 있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손길이 투박해져 버렸고 평소 같으면 금새 벗겼을 바지를 지퍼 손잡이 잡는 것부터 허둥대기 시작했다. 위쪽을 보니 그녀도 브래지어 뒤쪽 끝의 후크가 흥분된 몸짓으로 잘 풀리지 않자 그냥 브래지어를 통째로 앞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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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란한 사생활1 (19금)

요조색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15 18 0 224 2014-06-13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 한 뒤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 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 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 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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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란한 사생활2 (완결/19금)

요조색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28 13 0 156 2014-06-13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 한 뒤 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 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 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 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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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41 13 0 961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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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22 10 0 693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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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3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546 13 0 621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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