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19세미만 구독불가

욕망의 그림자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47 7 0 342 2014-11-18
‘아...젊은 시절부터 수영과 헬스를 해오셨다더니.. 어쩜 저 나이에 저렇게 가슴이 탄탄할까? 나도 저 넓은 가슴에 안겨봤으면..어쩜 좋아..’ 정옥은 주체할 수 없이 끓어 오르는 망측한 생각에 온 몸이 화끈 달아올라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다. 혹시라도 자신의 이런 마음을 종호에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기까지 했다. 더구나 종호가 지금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더욱 민망하고 부끄러웠다. 종호는 자신의 젖은 모습을 보며 붉게 상기된 정옥의 얼굴과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여자의 저런 모습이..더구나 남자를 바라보며 저렇게 변하는 모습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를 종호가 아니였다. 정옥 역시 자신을 갈망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올가미. 1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97 8 0 895 2014-11-17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하하”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주지..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은가?”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올가미.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17 8 0 624 2014-11-17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하하”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주지..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은가?”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두번째 남편.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884 8 0 375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19세미만 구독불가

두번째 남편. 2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96 8 0 254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19세미만 구독불가

개미지옥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494 18 0 679 2014-11-04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
19세미만 구독불가

독장미. 1

유설화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652 13 0 357 2014-11-05
(19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다시 소리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는 말과 함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어서 치..치워요..무슨 짓이에요?" 그러나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그..그만..아..음..안돼.." 그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고 마음과는 달리 몸 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안돼..손..하아.." "하하.. 그럼 그렇지. 역시 너도 원하고 있었군..좋아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문 중- 회사 내에서 원치 않았던 관계를 갖게 된 여자..육감적인 몸을 무기로 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
19세미만 구독불가

독장미. 2

유설화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54 14 0 249 2014-11-05
(19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다시 소리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는 말과 함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어서 치..치워요..무슨 짓이에요?" 그러나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그..그만..아..음..안돼.." 그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고 마음과는 달리 몸 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안돼..손..하아.." "하하.. 그럼 그렇지. 역시 너도 원하고 있었군..좋아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문 중- 회사 내에서 원치 않았던 관계를 갖게 된 여자..육감적인 몸을 무기로 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
19세미만 구독불가

욕망의 혀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56 8 0 479 2014-10-20
“아줌마가 좋아....아줌마도 좋으면서.” “이...이러면 안 돼........” 그녀의 가슴을 손가락 사이에 돌돌 말아 끼고 자극을 일으켰다. 그녀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내 하복부의 육체가 꿈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녀가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미 성감을 알고 있는 유부녀에게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밀어 소파에 눕혔다. 갈등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그녀가 막상 남자의 몸 아래 깔리고 나니 겁먹은 표정을 하였다. “이러면 안 돼. 나..난 남편 있는 아줌마야.” “괜찮아 아줌마. 아니....... 은영 씨. 은영 씨가 좋아.” 나는 이미 욕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었다. 성감의 불길을 끄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타인의 정사. 1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71 5 0 194 2014-10-14
길고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 다리 사이의 은밀한 곳을 파고 들었다. “아아아..” 난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를 꼭 껴안았다. 하지만 그의 움직임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하아..그만..그만..” 온 몸이 오그라들 듯 찾아온 강한 자극.. 결혼 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느낌..실로 오랜만에 강한 자극이 온 몸을 지배했다. 그의 애무는 계속 되었고 한번 느낀 나의 몸은 이제 거칠 것 없이 그의 행동을 받아 들였다. 난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을 뻗어 그의 남성을 잡았고 강한 충동에 몸을 돌려 그의 것을 탐하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크고 단단한 그의 물건은..남편의 것과도 비교가 안될 만큼 크고 단단했다.. -본문 중- 실제로 일어날법한 타인들의 정사..그들의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