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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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정사. 2(완결)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46 5 0 166 2014-10-14
지수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흥분이 도는 듯 아내를 와락 끌어 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지수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에 다가오자 아내는 혀를 살짝 내밀었고 지수 역시 혀를 내밀어 아내의 혀를 감아갔다. 그리고 아내를 안은 손아 아래로 내려가 미니 원피스 자락을 끌어 올리자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가 노출되었고 지수의 손은 거침없이 아내의 엉덩이와 그 사이 계곡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격렬한 키스를 하고 난 지수는 한참 작은 아내를 내려다 보았고 다시 참지 못하고 키스를 반복했다. 지수의 손은 아내의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아내의 은밀한 곳을 옮겨 다니면서 마음껏 아내의 예쁜 몸을 주물렀고 그런 지수의 손길에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수의 목에 팔을 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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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할 뿐이야 (개정판)

강용현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83 19 0 110 2014-09-24
“실례지만, 좀 잡아 주시겠습니까?” ‘설마..’ “눈이 보이지 않거든요….” ‘그랬었던 거구나..이제 전부 이해가 된다.’ “아…폐가 된다면 그냥…” 그녀는 얼굴까지 붉혀가며 머뭇거리고 있었다. 일단 놀란 가슴을 약간 진정시키고 보니, 자그마한 얼굴에 하얀 피부, 윤기나는 긴 머리카락이 왠지 신비해 보이는 눈과 어울려서 예쁘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니, 그런 것보다도 일단 장애인을 도와야 하는 거다. 나는 불경한 생각을 버리면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일단은 이성의 손이니까, 조금은 머뭇거려야 할 텐데도 그녀는 나의 손이 느껴지자 스스럼 없이 그 손을 잡았다. “고맙습니다..” 살짝 미소 짓는다. 예쁜 미소다. -본문 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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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바이브. 2

쇼군 | 루비출판 | 4,000원 구매
0 0 1,247 30 0 199 2014-09-24
‘이 시람..느끼고 있어..묶인채로 느끼다니..’ 유리도 지식으로서 SM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 속에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행위로 느끼는 여성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한 행위는 정말로 변태가... 아니면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이 억지로 느끼고 있는 척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양 발을 크게 벌린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아주 옅은 색의 팬티가 흠뻑 젖어서 완전히 비쳐 보여서 그 전체 모양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것 만으로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믿을 수가 없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성의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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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 멀다. 1

윤권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23 15 0 361 2014-09-24
“안돼... 여보..” 마침내 절정을 맞은 듯 진우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사정했지만 민정은 아직까지 절정에 이르지 못해 진우의 몸을 다리로 죄며 남편에게 매달렸다. “하아... 하....” 민정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마친 진우가 자신의 몸 위에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자 민정은 피곤한 자신을 억지로 끌어 안았으면서 자신에게 절정의 순간을 안겨주지 않은 남편이 서운한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 위에 있는 남편을 안고 있었다. “샤워하고 올께...” 이윽고 남편이 진우가 몸을 일으키며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하자 민정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다 긴 한숨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덮었다.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차라리 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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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 멀다. 2(완결)

윤권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30 15 0 261 2014-09-24
“안돼... 여보..” 마침내 절정을 맞은 듯 진우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사정했지만 민정은 아직까지 절정에 이르지 못해 진우의 몸을 다리로 죄며 남편에게 매달렸다. “하아... 하....” 민정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마친 진우가 자신의 몸 위에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자 민정은 피곤한 자신을 억지로 끌어 안았으면서 자신에게 절정의 순간을 안겨주지 않은 남편이 서운한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 위에 있는 남편을 안고 있었다. “샤워하고 올께...” 이윽고 남편이 진우가 몸을 일으키며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하자 민정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다 긴 한숨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덮었다.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차라리 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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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실격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317 20 0 813 2014-09-11
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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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바이브

쇼군 | 루비출판 | 4,000원 구매
0 0 1,903 31 0 416 2014-09-04
유나의 자위는 가슴을 아래에서부터 마치 두 손으로 들어올리는 듯한 움직임으로 주무르며 시작한다. 유나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지만, 이미 유나는 그 신음소리를 억누를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쾌감에 젖어 있는 중이었다. 유나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좁은 각도로 가린 팬티의 중심부가 젖어드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당장 자신의 손을 밑으로 향하게 하여 젖기 시작한 그 곳을 일그러뜨리고 싶은 욕망을 참으며, 가슴의 애무에 더욱 집중한다. “아흑... 후우...” 두 손으로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면서 유나는 자신의 양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당장이라도 아래를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정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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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개정판)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322 0 0 359 2014-09-03
“가슴 만져봐도 되요?” “네?” 그녀는 나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싫어요?” “...” “그냥 손 내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한참 만에야 손을 내려 주었다. 나는 남아있는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만지기에 적당한 느낌이 손으로 느껴졌다. 브래지어 캡으로 가려있긴 했지만 풍만할 것 같은 젖살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미연은 조금씩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동안 반대편에 앉은 미연의 남편 현수도 내 아내를 안고 있었다. 내가 자신의 아내를 안고 만지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아내는 이미 쓰리섬의 경험이 있긴 했어도 새로운 다른 남자 앞에서 떨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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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른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732 10 0 833 2014-09-03
“나를 한번 안아줄 수 있어요? 남편과 다르게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라고 말하는 사이에 남자는 능숙하게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서 내 셔츠의 가슴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남자는 바로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면서 내 아래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의 그것과는 달랐다 남편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아프다고 해도 깨물고, 강하게 빨아대고 하는데 이 남자는 지금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자극을 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조금 감질 나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나를 목마르게 만들고 있었다. “하학!!! 하학!!! 몰라! 몰라! 하흐흑!!!!!!” 하면서 난 지금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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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정녀다.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388 7 0 126 2014-09-02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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