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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정녀다. 2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124 7 0 85 2014-09-02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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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정녀다. 3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036 11 0 60 2014-09-02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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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정녀다. 4(완결)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262 8 0 63 2014-09-02
<19세이상><강추!>“아아~ 흐으음~” 그는 내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꼭 쥐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는 얼굴을 들고 내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지퍼도 내렸다. 그는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그는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겨 내었다. 이제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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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서 핀 꽃 3 (완결)

까시에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262 7 0 197 2014-08-13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운데 위치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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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서 핀 꽃 1 (19금)

까시에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224 13 0 180 2014-08-13
[19금 BL]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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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서 핀 꽃 2 (19금)

까시에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161 10 0 107 2014-08-13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살결이 밝아오는 새벽빛을 받아 푸르스름하게 빛난다. 길고 촘촘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따라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관능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통 여자들보다 더 진한 색의 입술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입술을 훔치고 목선을 따라 내려간다. 캔버스의 그려놓은 듯 완벽하니 매끈한 목선. 갓 샤워하고 나온 듯 뽀송뽀송한 목덜미는 그 자체로 뇌쇄적이다. 쇄골의 부드러운 흐름을 따라 가느다란 어깨와 가슴을 만난다. 적당한 모양과 C컵이 가득 차는 크기. 남자들의 시선은 그곳을 지나지 못 하고 머물게 된다. 누구의 눈이라도 끌어당기는 탐스러운 언덕. 그 언덕 한 가운데 위치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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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불륜 그리고 섹스

유설화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2,279 13 0 557 2014-08-13
“저기..아줌마...한번만 해요..” 그 녀석이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볼록하게 솟아오른 나의가슴을 말도 없이 움켜잡았다. 처음부터 이런 일은 예상도 하지 못했던 일인지라 난 무척이나 당황하였다. 마음이 달아서 있던 녀석이 옷을 벗더니 이내 얼떨떨하여 재껴진 의자에 누워있는 내 바지를 벗기려고 들었다. 그러나 어두운 밤에 나의 바지를 벗기는 일이 그리 수월하지를 않자 녀석은 나의 얇은 블라우스를 벗기려고 들었다. 난 속으로 내심 녀석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얼마 전 공사장에서 함께 일을 하던 아줌마가 자기에게 귓속말로 살짝 했던 말이 머리에 퍼뜩 떠올라 그대로 순순히 있었다. “편하게 일을 할러면 까짓 것 미장공 총각에게 사타구니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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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 와이프 1

쇼군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06 21 0 837 2014-08-11
“남편의 눈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부인의 본성은 남편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정숙하고 차분한 여자 같은 게 전혀 아닙니다. 물론 섹스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예를 들면 노예취급 당하면서 범해지는 것에 쾌감과 극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정말로 음탕한 매저키스트 체질을 가진 여자예요.” “정말입니까?” “지금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여자를 봐 온 내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어요.” “어쨌든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나의 소원은 아내를 하루도 빨리 색정녀로 만드는 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류의 여자는 일단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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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 와이프 2

쇼군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28 25 0 521 2014-08-11
“남편의 눈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부인의 본성은 남편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정숙하고 차분한 여자 같은 게 전혀 아닙니다. 물론 섹스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예를 들면 노예취급 당하면서 범해지는 것에 쾌감과 극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정말로 음탕한 매저키스트 체질을 가진 여자예요.” “정말입니까?” “지금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여자를 봐 온 내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어요.” “어쨌든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나의 소원은 아내를 하루도 빨리 색정녀로 만드는 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걱정 따윈 필요없습니다. 그런 류의 여자는 일단 자신의 본성을 눈치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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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미프리 1 (19금)

파이어버드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845 11 0 492 2014-08-04
(19세이상) 죠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이상하게도 침대에서의 관계가 점점 더 대담한 방향으로 발전이 되더라구요. 사실 그건 순전히 죠가 침대에서 만큼은 자기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저에게 강요를 하면서부터 였어요. 왜냐하면 그 이후부터 죠는 이따금씩 침대 기둥에다 저를 묶어놓곤 했었고, 그것이 항상 격렬한 섹스로 이어지곤 했었거든요. 그는 또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는걸 상당히 좋아했는데, 섹스를 할 때마다 그런 식으로 엉덩이를 계속 맞다보니 언제부턴가 엉덩이를 맞는걸 저도 아주 당연하게 여기게 되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엉덩이를 맞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 정도가 되었고, 결국엔 엉덩이를 더욱 세게 맞으면 맞을수록 더 크게 흥분을 느..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