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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19금)

윤권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763 24 0 296 2014-02-19
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 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 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 시킨 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아래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남자의 그곳이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해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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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중생활(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79 7 0 309 2014-02-19
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몸은 변하고 있었다. 성감에 예민해 질뿐더러 끓어오르는 성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금방 시들해지는 날이면 풀지 못한 욕구로 불만스러운 하루를 보낸다.(중략) “아름다워요.” “아, 안 돼.........” 하지만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몸이 휘청거렸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의 손에 젖가슴에 닿는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짜릿했다. 민우가 휘청거리는 그녀의 몸을 의자에서 끌어내려 안았다. 그리고 입술로 젖가슴을 물었다. 은영은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중얼거렸다. “하, 하지 마.........”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공허하게 사라지고 그녀의 두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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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유혹(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00 7 0 283 2014-02-19
다가오는 정민의 입술을 보고 현기증을 느껴 눈을 감았다. 정민의 뜨거운 입술에 정복당하고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입술을 헤집고 들어 온 정민이 입속으로 혀를 빨아 당겼다. 온 몸이 빨려 들어가는 감각에 부르르 떨며 더 이상은 휘말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예쁜 누나 모습에 미치겠어! 누나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시, 싫어. 이러지 마!”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죽어도 좋아.” 정민은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땀이 베인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나를 번쩍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근육이 들어난 정민의 가슴 아래 깔려 버둥거렸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해낼 도리는 없었으나 정민을 밀쳐 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정민의 손길이 거칠게 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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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트너(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17 14 0 367 2014-02-07
“벌써 많이 젖었네..” 그녀는 대답 대신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싼 채 오른손은 서서히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중지 끝에 살짝 액을 묻힌 후 작은 구슬을 서서히 문지른다. 나를 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어깨에 둘렀던 손을 조금 내려 한쪽 유방을 어루만진다. 유두는 조금 전에 비해 벌써 딱딱해지고 있다. 슬쩍 입을 가져다 빤다. “아..너.넣어줘...” (중략) “그,그만..”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잠시 페니스를 빼내고 그녀를 돌려눕혔다. 뒷치기야말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자세였다.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처음 옷도 다 벗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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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아내(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29 5 0 293 2014-02-05
“못 믿어우시면... 이걸 보시죠.” 남자는 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전히 그 남자를 노려보듯 눈에 힘을 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한 채... 한동안 그 남자를 주시하던 난 그 태블릿으로 눈을 내려 바라보게 되었고, 여자의 나신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분명 사진속의 여자는 내 아내였고,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진 속 모습은.... “넘겨보시죠.. 거기 보면 룸에서 남자 두 명하고 잘 노는 모습 제대로 찍혔으니까..”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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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빠지다(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927 9 0 463 2014-02-05
“하아..하아...나쁜 사람....하아....좋은가요...? 친구의 아내를...이렇게 음란한 키스를 하면서....유부녀의 유방을 희롱하는게.....” “후우...후우...아주...좋아요...승주씨...당신 같은 여잔 정말....처음이야...당신의 달콤한 입술, 꿀맛같은 타액도...이 부드러운 유방도....한껏 음란해져서는...흐흐...” “흐응..그래요...승주는 음란해요...빨아봐요....음란한 승주의 유방을.....” 기찬씨의 얼굴이 내 가슴에 파뭍혀온다. 뜨거운 입김과 축축한 입안으로 내 유방이 깊게 빨려들어간다. 진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살짝 숨이 막혀 온다. 날름거리는 혀가 유방에 타액을 바르고 불같이 뜨거운 입술이 달라붙으며 강하게 빨아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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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흥분(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829 2 0 701 2014-01-29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 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젖탱이가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편인데도 한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 워메존거...물컹물컹 탱글탱글....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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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섹스(19금)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61 12 0 324 2014-01-27
“ 태수오빠...... 아...... 아항..... .아........ “ “ 주연아 다리 좀 벌려봐....... 헉....헉...... “ 순간 태호는 가슴이 탁 막히면서 숨을 쉴 수 없었다. 안에서 들리는 소리도 소리였지만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설마 했던 생각이 현실로 그의 앞에 나타났다. “ 아학~~~ 앙~~ 태수오빠~~ 아항~~~ 아~~~ 이상해~~~ 아~~~ 뜨거워..... 아학~~~ 앙~ “ 들떠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여자애의 목소리는 분명 주연이었다. 자신의 나이보다 한살 아래로 귀여운 여자애였다. 같은 재계 가문의 둘째딸로 아버지 간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였는데 눈이 정말 예쁜 아이였다. 근데......그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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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3(완결)(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29 7 0 275 2014-01-24
소연의 몸도 더 뜨거워지며 무릎 위를 덮고 있는 이불을 입으로 깨물고 작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부정하지 말게.. 자네의 몸은 너무도 음란하다고...” “흑~~아~~~..아아...” “거부하기엔 페니스 맛을 너무 잘 알아버렸다고 당신은...이것보라고 벌써 팬티를 적시고 옷까지 적셔서 달라붙게 만들지 않나....” “아..아.....” 고개를 젖히며 그대로 침대위에 쓰러지듯 눕게 된 소연이다. 하지만 여전히 무릎을 굽히고 김변호사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김변호사의 손은 대범하게 헐렁한 환자복을 잡아 당겼고, 허벅지 아래로 내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환자복이 내려가는 걸 돕게 된 소연의 몸이다....... 팬티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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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2(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96 8 0 307 2014-01-24
자신의 음란한 끼를 들킬까봐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억제한다. 그리고 기억되어진 낮의 남녀 간의 뜨거운 정사 신을 지우려고 애를 써보지만.. 이내 머릿속에 재생되어지는 마담의 섹기어린 얼굴 표정이 떠오르며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우대리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옆에서 자신의 음부를 만져주고 있는 남편의 존재여부도 잊은 채..... 어색한 남편이 아닌 우대리의 손길처럼 느껴지는 걸 부정하듯 눈을 꽉 감아버린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소연의 표정에서 의외의 쾌감을 느끼며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소연의 음부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으.....음..음~” “...” “아..아파요......” “.....” “여..여보.....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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