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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1(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77 7 0 452 2014-01-24
“으..으~~앙~~아아아아” 마담은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우대리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대리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무릎으로 바닥을 짚고 있던 마담은 아예 무릎을 세워 M자로 만들곤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적나라하게 들락거리는 페니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우대리의 페니스가 음부에 숨어 들어갈 때마다 소연의 손가락도 젖어있는 팬티를 뚫고 들어가려는 듯 강하게 짓누르며 압박하기 시작한다. 어정쩡하게 훔쳐보던 소연은 아예 무릎을 꿇고 들려 올려진 치마 속의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제야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소연이었지만.. 이미 젖다 못해 흥건히 넘치고 있는 액을 손에 느끼며 그 구멍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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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422 11 0 848 2014-01-22
“음..이제 아주 잘 빠는데? 팁좀 받을수 있겠는걸.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진철은 한 쪽 손으로 소현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현의 애무가 점점 진철의 아래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가가 어려워지자, 진철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끌어 자신의 가까이에 앉혔다. 소현은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진철 쪽으로 향해 고쳐앉았다. “쪽쪽....쪽...추릅…아..하악..아....” 짓궂은 진철의 손놀림에 소현은 진철의 몸을 빨아내려 가면서도 신음소리를 그칠수가 없었다. 진철의 손은, 소현의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리며 골짜기 깊은 곳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휘젓고 있었다. “....쪽...쪽..아..그만..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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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327 7 0 571 2014-01-21
"송희씨를 보니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어이가 없었다..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말려야 하는데.... 난 고개만 숙이고 있다.. 천천히 긴 치마의 후크를 열어 바닥에 소리없이 떨어트리곤.. 가디건을 벗는다..그리고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얗고 갸냘픈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오~~~ 끝장이내.. 그럼 해봐..” “예?.....” “여기선 니가 올라타서 날 즐겁게 해줘야지.. 올라타라고~” 아내가 천천히 남자가 앉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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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등산(19금)

유설화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094 23 0 412 2014-01-09
점점 남자의 손길이 어느새 등산복을 벗기며 속살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아..어떻게...아...” 난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남자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투박한 손길에 따라 상의가 벗겨지고 ............... 남자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얼굴 가까이 느껴지고 남자의 입술이 살며시 내입을 덮었다 따뜻한 체온이 입가에 느껴지며 그의 혀가 미끄러지듯 입 속으로 들어오고 한 손은 나의 엉덩이 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하의가 벗겨지고 이제 마지막 덩그러니 남아있는 팬티........ 남자의 입술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하기 시작하며 남자의 손길은 허벅지와 허리..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끝없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팬티 위라곤 하지만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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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마사지홀릭(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788 17 0 379 2014-01-04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조그맣게 부풀러 오른 미희의 음부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웃...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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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의 사랑(19금)

태군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341 9 0 312 2013-12-27
남편이외의 남자는 들어와서는 안되는 곳......그곳에서 수영은 명근의 물건을 안에 품은 채 명근의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다. 수영이 알고 있는 다른 많은 남자들처럼 말로, 그리고 많은 지식과 설명으로 그 애정을 포시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황홀한 쾌감을 안겨주는 오랄과 애무로, 그리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수영의 몸을 사랑해 주었다. 그 힘과 애정에 의해 수영은 서서히 무너져 내려간 것이었다. -본문 중- 강제로 시작된 사랑..하지만 결국 그 둘은 서로를 깊이 탐하게 되는데.. 루비출판 리얼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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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개정합본판)(19금)

강민 | 루비출판 | 3,800원 구매
0 0 3,264 15 0 589 2013-12-20
“좋아.” “얼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할 만큼.” 너무나도 음란한 속삭임 그리고 음란한 눈동자, 그 구석진 테이블의 공기마저 모두 음란해 지고 있었다. -본문 중- 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고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탐닉하게 되는데.. <음란한 동거>는 가히 성인문학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가독성과 유려한 문체,농밀한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임에 틀림없다. 루비출판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rub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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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 (19금)

윤권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74 32 0 199 2013-12-18
“ 오빠와 언니가 나누었던 사랑을 제가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언니와 나누었던 사랑은 이제 과거로 흘러간체.. 오빠만 이렇게 홀로 남았잖아요.. 그런 오빠를 사랑한다는데.. 오빤 왜 자꾸 선영 언니를 저와 결부시키는거죠... “ “ 네가 선영이 동생인건.. 결코 변하지 않을테니까... “ “ 하지만 언니는 이제 없다구요.. 아셨어요.. 이 세상에 언니는 없고 저만 남아있다구요... 저도 언니가 살아있었다면 오빠를 절대 사랑하지 않아요... 제가 사랑한 사람은.. 언니가 떠난후 혼자 남은 정재훈이란 사람이지... 언니의 남자인 정재훈이란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셨어요... “ “ 선영이는 떠나지 않았어... “ “ ........ “ 상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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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무료체험판)(19금)

윤권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802 5 0 2,211 2013-12-18
“ 오빠와 언니가 나누었던 사랑을 제가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언니와 나누었던 사랑은 이제 과거로 흘러간체.. 오빠만 이렇게 홀로 남았잖아요.. 그런 오빠를 사랑한다는데.. 오빤 왜 자꾸 선영 언니를 저와 결부시키는거죠... “ “ 네가 선영이 동생인건.. 결코 변하지 않을테니까... “ “ 하지만 언니는 이제 없다구요.. 아셨어요.. 이 세상에 언니는 없고 저만 남아있다구요... 저도 언니가 살아있었다면 오빠를 절대 사랑하지 않아요... 제가 사랑한 사람은.. 언니가 떠난후 혼자 남은 정재훈이란 사람이지... 언니의 남자인 정재훈이란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셨어요... “ “ 선영이는 떠나지 않았어... “ “ ........ “ 상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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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3 (3/3권 완결)(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06 7 0 173 2013-12-17
'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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