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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2(2/3권)(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07 7 0 181 2013-12-17
'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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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른셋 여친 스물둘1(1/3권)(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57 9 0 276 2013-12-17
'스르르륵' 혜주의 곧게 뻗은 다리라인을 타고 흘러내리듯 그 어울리지 않는 남색 월남치마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서 있는 혜주의 구두 밑에 원을 그대로 그린 채 놓여 있는 치마가 꼭 이 지저분한 공간과의 경계선으로 보일정도로 혜주의 살은 하얗고 뽀얗다..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쇄골의 중심과.. 가슴골이 내 눈에 들어왔다. 다 풀어헤친 단추사이로 끝내 가디건과 블라우스를 벗진 못하겠는지 그대로 둔 채 차렷 자세로 내 앞에 서 있는다. 가슴이 c컵이나 d컵처럼 풍만하며 뇌쇄적이진 않았지만,그녀의 몸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슴골을 그리며 다리보다 더 하얗게 빛을 받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가려진 가슴은 내 시선을 때지 못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22살이라는 나이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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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법칙(19금)

야코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646 16 0 235 2013-12-16
43살의 유부녀에게 찾아온 잘생기고 멋진 남자.. 그의 초대로 술한잔 하게 되고 서로의 호감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은 들지만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고 결국 그 둘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야 마는데..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I 19세 미만 절대구독 불가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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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부부(19금)

김레오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949 12 0 186 2013-12-16
서른 일곱살 남편과 서른 다섯살 아내..평범한 부부에게 찾아온 생각지도 못한 일탈. 아내가 다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걸 본 후 부부는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받아들인 남편은 아내에게 특별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리얼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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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내(19금)

김레오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85 20 0 611 2013-12-13
결혼 7차 부부..의무방어전(?)이였던 섹스가 즐거워졌다 목석같은 아내에서 요부가 된 아내..부부의 밤생활은 여자하기 나름이다? 그들의 리얼결혼섹스생활이야기가 펼쳐진다. 리얼 19금 성인소설 남녀간의 로맨스,사랑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 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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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19금)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4,329 13 0 3,975 2013-12-11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영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영란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영란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영란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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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3 (3/3권 완결)(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964 11 0 568 2013-12-10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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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2 (2/3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59 11 0 829 2013-12-10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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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1 (1/3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88 14 0 1,279 2013-12-10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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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644 25 0 1,091 2013-12-09
“가슴 만져봐도 되요?” “네?” 그녀는 나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싫어요?” “...” “그냥 손 내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한참 만에야 손을 내려 주었다. 나는 남아있는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놓았다. 만지기에 적당한 느낌이 손으로 느껴졌다. 브래지어 캡으로 가려있긴 했지만 풍만할 것 같은 젖살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미연은 조금씩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동안 반대편에 앉은 미연의 남편 현수도 내 아내를 안고 있었다. 내가 자신의 아내를 안고 만지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아내는 이미 쓰리섬의 경험이 있긴 했어도 새로운 다른 남자앞에서 떨기는 마찬가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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