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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더러운 피 (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147 23 0 1,339 2013-12-03
“개년, 꼬리 흔들어봐.” 칼칼한 할아버지 목소리였다. 그리고 분명 개년, 개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기름 바른 엉덩이가 벌어졌다 다쳤다 하면서 털 사이로 꼬리의 이음세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후아......, 미치겠네.’ 진우는 그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성기를 움켜쥔 손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개년이면, 개년답게 멍멍 짖어. 이 섹에 미쳐서 환장한 개 같은 년아.” 그때 할아버지가 여자의 엉덩이를 길고 굵은 회초리로 강하게 후려쳤다. 철썩~ “아흑~ 죄......, 죄송해요.” 여자가 고통에 겨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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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95 13 0 1,154 2013-11-30
“미. 민우야. 무슨 짓.......이야.” 그러나 거부하는 누나의 목소리는 나의 입속에서 맴돌았다.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혀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입속으로 들어온 누나의 혀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누나의 어깨가 파르르 떨린다. 거부하던 누나가 나의 목덜미를 붙잡고 가슴에 안겼다. 혀와 혀가 엉키어 타액을 교환한다. 누나도 남자와 스킨십 정도는 다분한 모양이다. 입술을 때어내고 급히 젖가슴을 더듬어 티셔츠를 치켜 올렸다. “난 누나가 정말 예뻐서 미치겠어.”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보니 생각대로 누나의 젖가슴은 탄력 있고 아담하였다. 성감이 달아오른 누나는 성욕과 거부해야하는 이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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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어요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885 11 0 370 2013-11-29
“우리 남편 친구 중에 상처한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 줄까? 아들이 하나 있지만 재력도 있고 사람도 좋아” “난....... 별로 생각 없어.” “그러다가 인생 재미 못보고 그냥 늙어 죽는다.” “혼자라도 좋은 걸.” “호호~! 아까운 몸뚱이 썩힐 생각이니? 애구 아까워라.” 모두들 한마디씩 내뱉고 간드러지게 웃는다. 빙긋이 웃음을 흘린 상희는 빤짝이는 귀걸이를 걸고 있는 명자의 선정적인 옆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언젠가 마주친 명자가 자신의 애인이라고 인사를 시켜준 머리카락이 긴 젊은 남자를 떠 올린다. 밤에 남편을 받아들이고 낮에는 호텔에서 젊은 남자의 페니스를 채우고 욕정에 몸부림치는 명자의 모습을 상상하는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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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154 11 0 1,181 2013-11-29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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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 (19금)

윤권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73 15 0 108 2013-11-20
그의 손은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그손은 마음과는 달리 점점 허벅지 안쪽을 따라 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벅지 안쪽을 따라 오르던 손은 어느덧 양쪽 허벅지가 모아지는 부근까지 접근하고 있었다. 그 순간 숨을 한번 들이키고 있었다. 이별후 여자의 몸을 느껴본것은 처음이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섹스란것에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지금 이순간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숨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뿐 손은 어느덧 그녀의 팬티 언저리 부근을 맴돌고 있었다. -본문중- 팬티 한장만을 걸친체 아직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듯 두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누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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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이란 이름으로 (19금)

유부녀39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970 25 0 125 2013-11-19
여자는 나시 티에 반 바지 차림이었다. 아마 등산을 하다가 굴러 떨어진 모양이었다. 여자의 살은 햇빛이란 자체를 처음 보는 것 처럼 너무 하얗게 보였고 볼록한 가슴은 누구나 보면 만지게 될만큼의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톡톡 튀어나와 있었다. 난 가슴을 한참 응시 하다가 시선을 반 바지 아래 허벅지의 흰 살로 고정을 시켰다.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얹었더니 너무 매끄럽고 보드라운 살결이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 아~~ “ 볼록한 가슴위로 귀를 댔다. 아직 심장이 뛰고 있었다.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여자를 보살피기 보다는 여자의 신체를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먼저 일었다. 칼로 살짝 나시티를 들어서 찢었더니 하얀 브래지어가 보였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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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할 뿐이야2 (완결/19금)

강용현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263 15 0 81 2013-11-18
키즈나가 가벼운 숨 소리를 토해냈다. 나는 안쪽에서 방황하고 있는 그녀의 혀를, 내 것으로 살짝 건드렸다. 처음엔 불에 데인 듯, 뒤로 도망쳐 버린 그 혀는 나의 끈질긴 추격에 못 이겨 결국은 서로의 첨단을 맞대게 되었다. “아…” 우리는 그렇게, 넘나드는 혀로써 서로를 음미했다. 일본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재미교포 강용현군의 리얼러브 사랑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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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널 사랑할 뿐이야1(분권/19금)

강용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766 5 0 915 2013-11-18
나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입술이 닿는 순간, 짜르르르 하고 전율이 왔다. 눈 앞이 하얗게 될 정도로. 잠시동안 서로 입술만을 맞닿은 채, 그 기분을 즐겼다. “…응….” 키스가 처음인 듯한 선배에게, 나는 살짝 그녀의 아랫입술을 물어 자극을 주었다. 직후, 그녀의 입술이 열린다. 천천히, 혀를 움직였다. 그녀의 입술에서부터, 안쪽으로 쓸어가면서. “…하아….” 키즈나가 가벼운 숨 소리를 토해냈다. 나는 안쪽에서 방황하고 있는 그녀의 혀를, 내 것으로 살짝 건드렸다. 처음엔 불에 데인 듯, 뒤로 도망쳐 버린 그 혀는 나의 끈질긴 추격에 못 이겨 결국은 서로의 첨단을 맞대게 되었다. “아…” 우리는 그렇게, 넘나드는 혀로써 서로를 음미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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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4 (분권 완결/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428 4 0 215 2013-11-18
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게 된다.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본능과 탐욕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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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3(분권/19금)

강민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1,383 4 0 271 2013-11-14
우연한 기회로 혼자 살게 된 원룸에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러오게 되고 서로에 대한 야릇한 감정에 휩싸인 둘은 욕정에 사로 잡히고 이제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본능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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