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의 옛 애인1

류시와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62 10 0 192 2014-03-06
<강추!><19세 이상> 난 가끔 아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상상은 밋밋해져만 가던 나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고 난 점점 상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히고 만다. 이미 내 상상속의 남자는 내 아내의 옛 애인이자 내 후배인 수혁으로 변한지가 오래다. 아내는 늘 내 상상속에서 수혁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고 난 그 상상속에서 사정을 하곤 한다.. (중략..) “사실 오늘 수혁이 만나서 너랑 사귈 때 얘기 들었었다... 너랑 수혁의 사이에서 있었던 육체적 관계를 다 말해 주더군 “무슨 얘기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 아내는 아무말도 없다. “근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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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옛 애인2(완결)

류시와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466 16 0 185 2014-03-06
<강추!><19세 이상> 난 가끔 아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상상은 밋밋해져만 가던 나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고 난 점점 상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히고 만다. 이미 내 상상속의 남자는 내 아내의 옛 애인이자 내 후배인 수혁으로 변한지가 오래다. 아내는 늘 내 상상속에서 수혁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고 난 그 상상속에서 사정을 하곤 한다.. (중략..) “사실 오늘 수혁이 만나서 너랑 사귈 때 얘기 들었었다... 너랑 수혁의 사이에서 있었던 육체적 관계를 다 말해 주더군 “무슨 얘기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 아내는 아무말도 없다. “근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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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썸1

썸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260 12 0 137 2014-03-05
“전 마흔 둘입니다. 근데 지연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30대 초 중반 밖엔 안 보이는데..” “ 에이 무슨 말씀을요 저 올해 마흔 하나 예요. 호호” 순간 얇은 천으로 된 원피스 홈웨어의 가슴 라인을 통해 글래머한 가슴이 살짝 보인다. (중략) “어떻게 할 건 데요? 절 안고 싶은가보죠?” 난 살짝 뒤통수가 뜨끔한 기분을 느꼈고 내 손에 축축하게 땀이 흐른다 “호호호 해욱씨 긴장 하셨네요. 말은 뱉어 놓고 어떻게 해야 할 진 모르겠고 호호호” 지연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차에 타자 마자 뺨 한데 맞을 생각으로 키스를 해버렸다. 갑작스런 키스에 지연을 그만 대응하지도 못하고 입술을 뺏겨 버린 형상 이었는데 밀어내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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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썸2

썸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56 9 0 86 2014-03-05
“전 마흔 둘 입니다. 근데 지연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30대 초 중반 밖엔 안 보이는데..” “ 에이 무슨 말씀을요 저 올해 마흔 하나 예요. 호호” 순간 얇은 천으로 된 원피스 홈웨어의 가슴 라인을 통해 글래머한 가슴이 살짝 보인다. (중략) “어떻게 할 건 데요? 절 안고 싶은가보죠?” 난 살짝 뒤통수가 뜨끔한 기분을 느꼈고 내 손에 축축하게 땀이 흐른다 “호호호 해욱씨 긴장 하셨네요. 말은 뱉어 놓고 어떻게 해야 할 진 모르겠고 호호호” 지연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차에 타자 마자 뺨 한데 맞을 생각으로 키스를 해버렸다. 갑작스런 키스에 지연을 그만 대응하지도 못하고 입술을 뺏겨 버린 형상 이었는데 밀어내려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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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썸3(완결)

썸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479 8 0 82 2014-03-05
“전 마흔 둘입니다. 근데 지연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30대 초 중반 밖엔 안 보이는데..” “ 에이 무슨 말씀을요 저 올해 마흔 하나 예요. 호호” 순간 얇은 천으로 된 원피스 홈웨어의 가슴 라인을 통해 글래머한 가슴이 살짝 보인다. (중략) “어떻게 할 건 데요? 절 안고 싶은가보죠?” 난 살짝 뒤통수가 뜨끔한 기분을 느꼈고 내 손에 축축하게 땀이 흐른다 “호호호 해욱씨 긴장 하셨네요. 말은 뱉어 놓고 어떻게 해야 할 진 모르겠고 호호호” 지연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차에 타자 마자 뺨 한데 맞을 생각으로 키스를 해버렸다. 갑작스런 키스에 지연을 그만 대응하지도 못하고 입술을 뺏겨 버린 형상 이었는데 밀어내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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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19금 개정판)

야코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3,225 17 0 163 2014-03-03
화장기를 지우니 예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굴을 보니, 이 아줌마 이미 풀어질대로 다 풀어 진 듯 하다. 쇄골, 가슴을 걸쳐 배를 만지며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손을 보내니..아예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댄다. “아~~음....아흑~~~~” “사모님, 왜 이러시나요. 뭐 다른 게 필요해 보이는데?” “응, 좀 빨아 줘요. 아,,,나 거기에서 홍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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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하드코어1(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94 7 0 890 2014-03-03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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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하드코어2(완결)(19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340 6 0 676 2014-03-03
“넌 이제 내꺼야.” 그때 눈앞에 메시지가 떴다. [암컷의 유전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노예로 등록 하시겠습니까?] 그는 망설이지 않고 <수락>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추가 메시지가 주르륵 떴다. [축하 합니다. 암컷노예1호를 등록하였습니다. 암컷노예의 이름을 정해주십시오. 추가정보 및 수정은 <노예모드>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내 노예가 된 건가? 뭐, 간단하네.’ 뭔가 찝찝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낀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꽂았던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러자 주희가 하악- 하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민호야.........” 엉덩이가 맞아 출렁거리자, 그 따끔 시큰한 쾌감을 이기지 못한 주희가 애원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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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K me(19금)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557 18 0 117 2014-02-20
방에 들어서자마자 둘은 미친 듯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더듬었다. 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옷을 벗기며 그 안에 있는 속살을 향해 손이 파고 들었다. 입술과 입술이 겹쳐지고 그 사이를 혀와 혀과 얽히고 설켰다. 서로 끌어 안은채 뒷걸음칠 하며 침대로 물러서는 그들 발 아래로 하나하나 그들의 옷이 떨어지고 흩어졌다.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게 뿜어져 나왔고 남자에 대한 욕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우혁은 그녀의 꽃잎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렸다. “ 오빠...... 어서 어서 넣어줘...... 아아.....“ -본문 중- 루비출판 19금 성인로맨스 소설│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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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무료체험판)(19금)

윤권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82 5 0 1,337 2014-02-19
자지러질 듯한 목소리로 남자의 밑에 깔린 여자가 목소리를 더욱 높여 짙은 신음 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여자의 양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거두어 무릎을 세운 체 바닥을 디디고 있는 발목을 잡아 들어 가지런히 모은 뒤 자신의 얼굴 앞에 여자의 다리를 고정 시킨 뒤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모아 높이 세우며 자신의 아래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부치자 남자의 그곳이 움직이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전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더욱 짙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미치겠어요... 아흑.. 나 몰라... 흐흑... “ “ 그래.. 미영아.. 내가 미치게 해줄께... 헉.. 헉... “ 그렇게 몸부림치는 두 남녀의 소리..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