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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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누나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891 10 0 1,037 2016-10-11
“그.. 그러지 마.. 더러워..” “하나도 안 더러워. 걱정 마. 누나 냄새 좋아.” 지연은 그에게 자신의 냄새를 맡게 하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민혁은 아주 가까이에서 그녀의 계곡을 관찰하듯 보았다.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계곡은 맛있는 조개처럼 빛나고 있었다. 민혁은 더 이상 보기만 한다는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녀의 계곡을 들여다 보던 민혁은 자기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그곳을 핥아 올렸다. “흐으읍... 하지마..” 지연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리를 오므리며 그의 머리를 밀어냈지만 민혁은 그녀의 두 다리를 단단히 잡은 채 아예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흐읍..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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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누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65 2 0 412 2016-10-11
“그.. 그러지 마.. 더러워..” “하나도 안 더러워. 걱정 마. 누나 냄새 좋아.” 지연은 그에게 자신의 냄새를 맡게 하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민혁은 아주 가까이에서 그녀의 계곡을 관찰하듯 보았다.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계곡은 맛있는 조개처럼 빛나고 있었다. 민혁은 더 이상 보기만 한다는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녀의 계곡을 들여다 보던 민혁은 자기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그곳을 핥아 올렸다. “흐으읍... 하지마..” 지연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리를 오므리며 그의 머리를 밀어냈지만 민혁은 그녀의 두 다리를 단단히 잡은 채 아예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흐읍..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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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834 12 0 1,468 2016-10-05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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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체험판)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34 2 0 443 2016-10-05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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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친구 남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2,565 7 0 929 2016-08-24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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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친구 남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760 2 0 456 2016-08-24
“하아아아아....” 자신의 남편이 아닌 친구의 남편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는 자신의 모습... 그의 입술이 닿은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겁고 허리에 짠한 감각이 올라온다. 흠칫하는 순간 계곡에선 물이 찔끔 흘러 나오는 기분이다. 머리 속이 어질어질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간질거리고 스멀거리는 쾌감만이 전신에 퍼져 몸이 꼬이려고 한다. 그의 손과 혀와 입술이 바쁘게 양쪽 젖가슴을 돌아다니며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핥고 희롱한다. “하아.... 아으으으....음.... 음....” 은혜는 이제 쾌감의 비음을 좀더 크게 흘리며 허리가 떠오르고 몸을 조금씩 비튼다. 발가락이 저절로 안으로 굽어지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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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륜. 1

유설화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371 0 0 482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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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륜. 2 (완결)

유설화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43 8 0 174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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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륜 (체험판)

유설화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40 0 0 390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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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금색. 1

김수혁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017 7 0 266 2016-08-16
“아으... 하으으응...” 그는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움직임을 멈추고는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여자의 신음소리. 그런데 그 신음 소리가 낯설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대던 준호의 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요상한 모터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흥분된 신음 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자신의 방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 소리에 긴장한 표정을 짓던 준호가 떨리는 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조금 여는 순간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책상 앞에 알몸으로 앉은 아내가 눈을 내려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의자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놀란 눈으로 방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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