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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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과 간호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72 2 0 611 2016-11-04
“남동생 친구 물건 만지면서 젖다니.. 누나도 참 음란해.. 흐흐..” “그..그러지 마.. 그게 아니란 말이야..” “누나. 아직도 잘 안보이니까 몸을 뒤로 눕혀볼래? 뒤로 기대.” 현희는 그가 원하는 데로 몸을 뒤로 기대 주었다. 빨리 보여주고 옷을 입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민석의 계획일 뿐이었다. 그녀가 몸을 뒤로 기대자 그녀의 시선이 천정을 향했기 때문에 그녀의 시야에 민석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것은 민석이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미리 막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민석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겨우 흥분을 견뎌내던 민석은 그대로 그녀의 계곡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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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방

리이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35 17 0 1,111 2016-11-02
“하으으으...” 기계가 덜덜거리며 그녀의 유방을 으깨는 듯한 소리와 손맛에 정훈은 죽었던 아랫도리가 살아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그 기구를 내려놓고 다른 건 들었다. “헉, 그건...” 정훈은 이번엔 이 기구를 한번 써보고 싶었다. 낚시줄로 만든건데 유두에 끼워놓고 밑으로 늘어진 실을 쭉쭉 잡아 댕기면 유두를 조이는, 그런 고문성 도구였다. 그는 벌써부터 자신감이 무너졌다. 자신의 행위를 받아만 주는 순종적인 노예가 눈 앞에 있으니 건장한 남아였던 그는 성적 호기심과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구를 그녀의 꼭지에 고정하고 밑으로 늘어진 줄을 댕기니 마치 사냥할 때 쓰는 짐승의 목덜미를 낚아채는 밧줄처럼 점점 그녀의 유두를 조여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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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방 (체험판)

리이나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89 3 0 777 2016-11-02
“하으으으...” 기계가 덜덜거리며 그녀의 유방을 으깨는 듯한 소리와 손맛에 정훈은 죽었던 아랫도리가 살아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그 기구를 내려놓고 다른 건 들었다. “헉, 그건...” 정훈은 이번엔 이 기구를 한번 써보고 싶었다. 낚시줄로 만든건데 유두에 끼워놓고 밑으로 늘어진 실을 쭉쭉 잡아 댕기면 유두를 조이는, 그런 고문성 도구였다. 그는 벌써부터 자신감이 무너졌다. 자신의 행위를 받아만 주는 순종적인 노예가 눈 앞에 있으니 건장한 남아였던 그는 성적 호기심과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구를 그녀의 꼭지에 고정하고 밑으로 늘어진 줄을 댕기니 마치 사냥할 때 쓰는 짐승의 목덜미를 낚아채는 밧줄처럼 점점 그녀의 유두를 조여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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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 더 뜨겁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028 7 0 228 2016-11-02
“아흑~ 그...그만~ 나 오줌 쌀 거 같아~ 아흐윽~ 그마안~” 저는 온 몸을 비틀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저를 더욱 꽉 안으며 오히려 더욱 거칠게 하기 시작했죠. “으아아앙~ 엄마야~ 어흐으윽~ 자기야~ 그만! 그만!” “흐흐~ 우리 누님~ 홍콩 가나 보네~” 전 여기가 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소리를 질러댔어요. 이런 쾌감은 정말 오랜만이었죠. “으아아아앙~ 허윽~허윽~~”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고, 전 온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어요. 전 창피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쾌감을 느끼는 몸까지는 어쩌지 못했죠. 전 짜릿한 느낌에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계곡에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무언가가 줄줄 새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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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 더 뜨겁다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20 2 0 332 2016-11-02
“아흑~ 그...그만~ 나 오줌 쌀 거 같아~ 아흐윽~ 그마안~” 저는 온 몸을 비틀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저를 더욱 꽉 안으며 오히려 더욱 거칠게 하기 시작했죠. “으아아앙~ 엄마야~ 어흐으윽~ 자기야~ 그만! 그만!” “흐흐~ 우리 누님~ 홍콩 가나 보네~” 전 여기가 집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소리를 질러댔어요. 이런 쾌감은 정말 오랜만이었죠. “으아아아앙~ 허윽~허윽~~”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고, 전 온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꼈어요. 전 창피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쾌감을 느끼는 몸까지는 어쩌지 못했죠. 전 짜릿한 느낌에 온 몸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계곡에서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지며 무언가가 줄줄 새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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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과 아줌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147 10 0 404 2016-11-02
“하으...하으...하으으응.......더...거칠게...해줘” 난 아줌마의 미니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팬티 중앙에는 지하철에서 흘렸던 진액으로 인해 꽃이 피듯 노란 물이 들어 있었다. “니가 우리 모녀를 팔아 넘기든 말든 난 상관없어. 난 지금이 더 소중해.. 더 거칠게 날 다루어 줘.. 아흐으응...으응..” 미란이는 그녀의 입안에서 터질 듯 발기된 내 물건을 자신의 미니스커트 안으로 밀며 나에게 바짝 안겼다. 그리고 옆에 놓인 변기위로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치마를 올려 벌건 계곡을 드러내었다. “얼른... 하아...하아...얼른.......” 그녀의 치마안으로 들어간 물건은 이미 계곡에 닿아 있었고 나는 자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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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과 아줌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39 2 0 331 2016-11-02
“하으...하으...하으으응.......더...거칠게...해줘” 난 아줌마의 미니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팬티 중앙에는 지하철에서 흘렸던 진액으로 인해 꽃이 피듯 노란 물이 들어 있었다. “니가 우리 모녀를 팔아 넘기든 말든 난 상관없어. 난 지금이 더 소중해.. 더 거칠게 날 다루어 줘.. 아흐으응...으응..” 미란이는 그녀의 입안에서 터질 듯 발기된 내 물건을 자신의 미니스커트 안으로 밀며 나에게 바짝 안겼다. 그리고 옆에 놓인 변기위로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치마를 올려 벌건 계곡을 드러내었다. “얼른... 하아...하아...얼른.......” 그녀의 치마안으로 들어간 물건은 이미 계곡에 닿아 있었고 나는 자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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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15 10 0 681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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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2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165 9 0 535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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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40 2 0 514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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