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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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엔조이

리이나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264 10 0 92 2015-03-10
“너 몇 시간 전까지 처녀였던 여자 맞아? 흐흐..” 남자는 감탄하면서 얼음조각을 자신의 입 속에 넣는다. 그리고 내 턱 끝에 손을 대고는, 그대로 내게 입맞춤을 시도한다. 나는 남자의 키스를 거절 없이 받아들인다. 사실 나도 이 남자와 키스하고 싶었다. 남자는 혀를 이용해 자신의 입 안에서 조금씩 녹고 있던 얼음조각을 내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와 얼음을 혀로 서로 주고 받으며 허리를 격하게 흔들었다. 입과 은밀한 부위 안에서 녹아 질질 흐르는 얼음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르고 그와 함께 내 흥분도 내 몸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그는 이름은커녕 얼굴조차 방금 전에 처음 본 남자였다. 이런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남자의 말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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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08 17 0 294 2015-01-12
그는 아내의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도 약에 취한 채 황홀경에서 깨어나오지 못 한 듯 했다. 그는 내가 보라는 듯이 아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뒤에 아내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고 그는 그 레이스의 촉감을 즐기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질투심인지 극도의 흥분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느껴졌다. 그래서일까..오늘 내 아내는 유난히 섹시해 보였다.. 레이스 팬티는 그의 손길을 타서 둘둘 말려져 T자 모양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흔한 잡티 하나 없이 잘 익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어깨 끝까지 올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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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4(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827 30 0 294 2014-12-29
“하윽..남편은...내가 그렇게..맛있다는데...하으으..” 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유부녀의 가슴을 다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배꼽 사이를 핥더니 유부녀의 무릎을 있는 힘껏 벌리고 흠뻑 젖은 계곡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흐아..정말 죽여주는 냄새야..” “아흐...하지..마..부끄러..흐응...” 하지만 지난 번과 달리 아줌마는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맛있어..? 응..? 내가..그렇게..맛있냐구..하으으...” 유부녀는 또 한차례 울음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비음을 뿜어내며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래 누워있던 유부녀의 몸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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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사모님

윤정석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918 5 0 225 2014-12-29
그녀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있는 건 전혀 의외인 그 남자의 커다란 심볼이였다. “하응! 하으응!” 그의 심볼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미연. 그녀의 오른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꽃잎을 쓰다듬더니 이내 가느다란 그녀의 손가락이 몸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연이 자신의 몸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앙! 하아앙!”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몸 안에 들어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미연. 포르노를 보며 자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이 달식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자 좀 전과는 사뭇 다른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하아아!” 소리 없이 열린 안방에서는 미연의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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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페로몬. 1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05 7 0 823 2014-12-15
“이제 넌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겠지. 내 체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니까..흐흐..계속 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서 아마 절 찾아 다니는 폐인이 될꺼다. 시중의 마약보다 4배 이상의 중독성 때문에...하하” 남자의 말에 숙희는 감았던 눈을 뜨게 된다. 바지 속에서 언제 꺼냈는지 남자의 흉물스런 육체가 숙희의 눈에 그대로 보인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몽둥이와 같이 너무도 굵게 보였다. 서서히 숙희의 위를 타고 올라오듯 남자가 몸을 포개기 시작한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숙희는 어렵게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중독성에 대한 심각함을 의약회사에 근무하고 숙희는 알고 있었기에 남자의 말대로라면 망가질 몸이라는 예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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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페로몬. 2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71 7 0 476 2014-12-15
“이제 넌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겠지. 내 체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니까..흐흐..계속 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서 아마 절 찾아 다니는 폐인이 될꺼다. 시중의 마약보다 4배 이상의 중독성 때문에...하하” 남자의 말에 숙희는 감았던 눈을 뜨게 된다. 바지 속에서 언제 꺼냈는지 남자의 흉물스런 육체가 숙희의 눈에 그대로 보인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몽둥이와 같이 너무도 굵게 보였다. 서서히 숙희의 위를 타고 올라오듯 남자가 몸을 포개기 시작한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숙희는 어렵게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중독성에 대한 심각함을 의약회사에 근무하고 숙희는 알고 있었기에 남자의 말대로라면 망가질 몸이라는 예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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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섹스 페로몬. 3(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16 7 0 375 2014-12-15
“이제 넌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겠지. 내 체액에는 여자를 미치게 하는 호르몬이 같이 분비되니까..흐흐..계속 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서 아마 절 찾아 다니는 폐인이 될꺼다. 시중의 마약보다 4배 이상의 중독성 때문에...하하” 남자의 말에 숙희는 감았던 눈을 뜨게 된다. 바지 속에서 언제 꺼냈는지 남자의 흉물스런 육체가 숙희의 눈에 그대로 보인다. 그것은 실로 거대한 몽둥이와 같이 너무도 굵게 보였다. 서서히 숙희의 위를 타고 올라오듯 남자가 몸을 포개기 시작한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숙희는 어렵게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중독성에 대한 심각함을 의약회사에 근무하고 숙희는 알고 있었기에 남자의 말대로라면 망가질 몸이라는 예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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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9금 체험판)

현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026 2 0 1,455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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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

현아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526 9 0 1,185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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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2(완결)

현아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969 9 0 803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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